코스피지수 두달만에 최저치
코스피지수 두달만에 최저치
  • 강선일
  • 승인 2018.12.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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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증시 28일 폐장
국내 증시가 미국발 악재에 휘청거리고 있다. 내년 초까지 주식시장 불안이 지속될 것이란 우려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포인트 내린 2천28.01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1일 2천24.46 이후 두달만에 최저치다. 장중 한때는 2천14.28까지 추락하며 지난 10월31일 2천6.63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오는 27일인 12월 결산법인 배당락일을 앞두고 매수세가 유입되며 그나마 낙폭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05포인트 내린 665.74로 마감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 급락세 영향으로 국내 증시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신흥국 증시로 글로벌 자금의 일부가 유입되고 있지만, 투자심리가 계속 위축된다면 선진국 증시와 동반 약세가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

올해 주식시장은 오는 28일 매매거래일을 끝으로 폐장된다.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배당을 받기 위해선 배당락일(27일 전거래일인 26일까지 주식을 사야한다. 내년 증시는 1월2일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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