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이 ‘2018년도 대구시 행정서비스헌장 운영실태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30일 동구청에 따르면 행정서비스헌장 대구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시상금 70만원을 수상했다.
동구청은 ‘2018년 행정서비스헌장 운영계획’을 수립, 주민들의 행정요구에 대한 실천방안으로 법률개정 등 행정환경에 변화를 가했다.
행정서비스헌장 우수실천 사례로는 △찾아가는 치매극복선도 도서관 △의료사각지대 ZERO 사업 △종합민원실에 북카페 운영 △법률·세무·노무·부동산 무료 전문상담실 및 야간 종합민원실 운영 △내실 있는 직원CS 교육 △미소친절day 캠페인 등이 있다. 현장행정 시책이 주를 이뤘으며 직원교육·홍보·고객만족도조사 및 기관장 관심도 등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지연기자
동구청은 ‘2018년 행정서비스헌장 운영계획’을 수립, 주민들의 행정요구에 대한 실천방안으로 법률개정 등 행정환경에 변화를 가했다.
행정서비스헌장 우수실천 사례로는 △찾아가는 치매극복선도 도서관 △의료사각지대 ZERO 사업 △종합민원실에 북카페 운영 △법률·세무·노무·부동산 무료 전문상담실 및 야간 종합민원실 운영 △내실 있는 직원CS 교육 △미소친절day 캠페인 등이 있다. 현장행정 시책이 주를 이뤘으며 직원교육·홍보·고객만족도조사 및 기관장 관심도 등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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