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1월 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1월 2일)
  • 대구신문
  • 승인 2019.01.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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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동방정사(053-561-4984)

1월2일 (음11월27일 기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뜻을 크게 세우고 내일을 준비하면  늦은듯 같지만 해낼 수 있을 것이다.  

60년생 어려운시기이니 화합하고 힘을 합치면 능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다.  

72년생 새해가 되면 하는 결심이 작심삼일 반복될까 걱정이다.

84년생 좋은 운일수록 겸손해야 하니 자세를 낮추고 예의를 갖춰라.

 

 

소띠
소띠

 

49년생 무리한 일정들로 병고에 시달릴수 있으니 휴식으로 방비하라.

61년생 간절히 원한다면 밖으로 나가면 얻을 수 있으리라.

73년생 재물운이 상승하니 기쁘다.  재물이 사방으로 들어오는구나.

85년생​ 손재수가 걱정이니 문단속을 잘하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한마디 말로 천냥빚도 갚는데 언행을 주의하여 구설을 막아보자.

62년생 지출이 커지니 아껴도  유리지갑처럼 돈이 간 곳 없구나.

74년생 하고 싶다고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다.   때를 기다리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86년생 몸은 피곤해도 움직여야 얻어지니 힘을 내어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순탄한 운세이지만 방심은 실패를 부르니 주의하자.

63년생 뜻하지 않은 장애로 해는 지고 갈 길은 멀어 답답하구나.

75년생​ 요령으로 해낼 수 있는 것은 많지만 요령 아닌 정직한 땀의 결과를 보아야 떳떳하다.

87년생 비로소 어둠은 걷히고 해가 뜬다.  노력이 빛을 발하니 즐겁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묵은 것은 버리고 새 술은 새 푸대에 담아야한다.

64년생 뜻한 바를 성취하는 기쁨을 누려보자.

76년생 성취를 원한다면 비워야 새로이 채울 수 있는 것이다.

88년생 원하는 일이 풀리지 않아 답답한데 남쪽으로 귀인이 돕는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만사형통이라 나팔소리 높으니 흥겨움에 춤춘다.

65년생​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을 꿸 순 없다. 때를 기다리고 느긋함이 필요하다. 

77년생 위로 공경하고 아래로 챙기니 칭송받아 덕이 높아지는구나.  

89년생 생각지 못한 난관에 당황스럽다.  슬기로운 자는 능히 극복할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집안에 근심의 꽃이피니 한숨만 커지구나.

66년생 미련을 버려야할 땐 빠른 것이 좋다.

78년생 금전상의 손실이 발생하겠으니 신중한 대처가 필요하다.

90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행동이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라.

양띠
양띠

55년생 경거망동하면 흉하게 되고 그로 인해 명예마저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

67년생 진심은 통하게 되어있으니 솔직하게 인정하고 정면돌파하라.

79년생 잘난척 하지 않음에도 시비하고 음해하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91년생 기다리던 소식있고 님도 찾는구나. 서남쪽이 길하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창 넘어 바람부니 고뿔을 주의하자. 쌓인 피로로 쉬이 병마가 침범하는구나. 

68년생 가까운 사이나 가족간에 소리나니 다툼은 빠르게 해결하자.

80년생 그동안의 아쉬움은 묻어두고 뜻을 세워 힘차게 달려볼 때구나.

92년생 풍요속에 빈곤이 찾아드니 대비하자. 금전이 들어오기 바쁘게 나가는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얻고자 할때 자신이 희생하여 얻어지니 덕을 쌓는구나.

69년생 답답한 터널속에 갇혀있지만 어둠 속에 빛이 보이니 곧 성취할 것이다.

81년생 윗사람을 공경하니 선행은 반드시 돌려받을 것이다.

93년생 남녀관계는 남남이나 다름없으니 있을 때 잘해야 후회없을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신중해서 손해볼 것은 없으니 서두르지말고 차분하게 해결하고자 하라.

70년생 행하여 앞으로 나아가려 해도 쉽지않다. 내실을 다지고 내일을 준비하라.

82년생 독단과 독선은 주위에 사람들을 떠나가게 하니 훗날 크게 후회할 것이다.  

94년생​ 비 내리면 우산 잃은 것이 생각나듯 늘 가까이 있으면 소중함을 깨닫지 못함이 아쉽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금전적 어려움이 더해가니 곳간은 비워가고 수확은 때가 멀다.

71년생 힘든 가운데 자신감도 떨어지지만 내일 해는 다시 뜨니 다시 한번 힘내보자. 

83년생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아 근심속에 귀인이 돕는구나.

95년생 간절함은 능히 이뤄내니 남서쪽으로 나아가 구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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