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시 12분께 경북 문경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지진화산감시센터에 따르면 진앙은 문경시 북북동쪽 23㎞ 지역으로 북위 36.77·동경 128.31지점이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5㎞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가 작아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기상청 지진화산감시센터에 따르면 진앙은 문경시 북북동쪽 23㎞ 지역으로 북위 36.77·동경 128.31지점이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5㎞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가 작아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