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도 45억3천여만원 확보
예천군이 지난 한 해 동안 중앙부처, 경북도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종합 대상과 최우수 등 총 48차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상사업비 45억 3천700만 원을 확보했다.
2일 예천군에 따르면 경상북도 농정평가 8년 연속 수상, 경상북도 제안제도 운영평가 7년 연속 수상,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4년 연속 수상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경상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공모전에서 전국 2위에 입상해 43억 원을 추가 인센티브로 확보했으며, 2018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경북에서 유일하게 3년간 2등급 이상을 유지한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2일 예천군에 따르면 경상북도 농정평가 8년 연속 수상, 경상북도 제안제도 운영평가 7년 연속 수상,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4년 연속 수상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경상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공모전에서 전국 2위에 입상해 43억 원을 추가 인센티브로 확보했으며, 2018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경북에서 유일하게 3년간 2등급 이상을 유지한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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