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상의 고용부장관 표창
칠곡군은 2018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태동테크와 칠곡상공회의소가 국무총리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일자리를 늘리거나 일자리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 포상하고 있다.
왜관일반산업단지에 소재한 태동테크(대표 정현우)는 48명의 신규 고용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고, 칠곡상공회의소(회장 정영출)는 칠곡군취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취약계층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수상했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과 경제관련 단체가 경북도 평가에 이어 중앙평가에서도 선정되는 등 민간부문 일자리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칠곡=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고용노동부는 일자리를 늘리거나 일자리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 포상하고 있다.
왜관일반산업단지에 소재한 태동테크(대표 정현우)는 48명의 신규 고용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고, 칠곡상공회의소(회장 정영출)는 칠곡군취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취약계층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수상했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과 경제관련 단체가 경북도 평가에 이어 중앙평가에서도 선정되는 등 민간부문 일자리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칠곡=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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