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일일요일(음 12월1일 계묘일)
48년생 맑게 개인 하늘에 비구름이 몰려든다. 좋은 운세이지만 방심하면 흉함이 생기니 기도하고 마음을 가라앉혀 나쁜 운을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60년생 밖으로 나가 자연과 함께해 보자. 집안에 있기보단 바깥활동이 필요한 때이다.
72년생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즐거운 일들이 있으니 다소 흥분되고 들뜬다. 들뜬마음에 사고수가 따르니 주의하라.
84년생 바깥에 나가면 뒤로 넘어져 코가 깨지는 판국이니 두문불출이 필요한 시기이구나.
49년생 실물수나 사고수 등이 보여 아주 흉하다. 밖으로 나가기 보단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61년생 사람들과 다투거나 모임 등에서 다소 서운한 감정이 생겨나겠다. 군자는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아니 스스로를 다스려라.
73년생 인연운 등이 좋아지니 사람이 찾아들겠다. 사람이 찾아 원하나 자중할 때이다.
85년생 의외의 득재로 지갑이 든든하다. 금전운이 상승하여 기분이 좋아진다.
50년생 덕을 쌓은 자 복덕이 넘치구나. 평소 기도하고 덕을 쌓으면 좋은 운에 복이 지속된다.
62년생 사람들과 어울려 즐거움을 누려보자. 여럿이 가는 관광 여행이나 모임 등 혼자보단 여럿이 함께 하면 좋을 날이다.
74년생 좋은 운일수록 교만하면 흉해지니 교만하지만 않으면 칭송이 이어진다.
86년생 얻고 잃으니 안으로 단속하여 챙겨라. 금전운은 상승하나 지출 또한 많아진다.
51년생 화려한 가운데 실속 없음이 아쉽구나. 빈수레가 요란하듯 큰 성취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 일이 생각보다 성취가 적다.
63년생 순풍에 돛단 듯 만사가 형통이로다. 오늘은 무엇이든지 자신있게 해볼 날이다.
75년생 분수에 맞지 않으면 지출만 늘 것이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으려들면 결국엔 후회만 남는다.
87년생 함께가는 여행길에 콧노래가 난다. 여행은 혼자보다 여럿이 가거나 연인과 함께하면 좋겠다.
52년생 집에 있기보단 밖으로 나가보자. 이동운이 발하니 가까운 곳이라도 움직이는 것이 좋을 날이다.
64년생 빠른 화해로 송사를 막아보자. 생각지 않은 일로 송사에 휘말릴 수 있는데 빠른 화해로 방비하는게 좋겠다.
76년생 서두르면 쉬운 일도 망칠 수 있으니 느긋함으로 막힘을 극복해가라.
88년생 인연운이 좋아지니 소개팅이나 만남 등이 길하다. 서북으로 움직이면 얻어질 것이다.
53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얻기가 쉽지 않다. 서두르면 얻기 힘들 것이다.
65년생 허영과 사치를 경계하여 후회 말자. 들뜬 마음에 과한 소비를 하게 되면 반드시 후회한다.
77년생 고집을 못 버리면 적들만 가득하게 된다. 고집은 아집이 되고 아집은 독선을 부르니 외로워질 것이다.
89년생 일방적인 사랑은 추할 뿐이다. 사랑은 양방향이지 일방적인 것은 아니다. 좋은 감정이 있다고 일방적으로 사랑을 구걸하면 자신만 추해진다.
54년생 정성이 하늘에 닿으니 때가 왔구나. 그동안 기도하고 노력한 사람은 성취를 거둘 때가 오고 있음이다.
66년생 편법이나 거짓으로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있더라도 길게 가지는 못한다. 공명정대함을 지키면 당장은 아닐지라도 반드시 성취할 것이다.
78년생 내것을 내어주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나를 버릴 때 사랑도 커져간다. 배려가 사랑을 더욱 깊게할 것이다.
90년생 평소 자신이 모르고 있었던 흠이 있어도 잘모른다. 이성의 충고라면 귀담아 들어 흠을 장점으로 바꾸어 가자.
55년생 무리하면 흉하고 겸양하면 길하니 겸손하고 덕을 쌓는 자세로 임하면 복이 지속될 것이다.
67년생 기다리던 소식도 오겠으나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다. 동쪽으로 귀인의 소식 기다려진다.
79년생 밤길에 놀랄 일 있으니 주의하라. 일정들은 빨리 하여 귀가를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거짓된 사랑놀음은 끝낼 때이다. 세치 혀로 영혼없는 사랑을 하고 있다면 그만할 때이다. 길어지면 서로를 힘들게 할 뿐이다.
56년생 노력의 결과가 부족하니 아쉽지만 오늘만 날이 아니니 훗날을 기약하라. 작은 성취가 쌓여 큰 성취로 이어질 것이다.
68년생 마음이 들뜨고 주변이 시끄럽다. 마음을 다스리고 기도할 때 평화롭다.
80년생 낙상, 사고수 들어오니 매사 조심하자. 빙판길이나 눈길 조심하고 밤길도 조심스럽다.
92년생 밖으로 나가는 일은 좋지 않으니 쉬는 것이 좋겠다. 다툼이나 시비수도 보이니 사람 많은 곳에 가는 것도 좋지 않다.
57년생 일방적 일의 추진으로 원성이 높아지겠구나. 아랫 사람이나 주위의 의견을 감안해서 움직이는 것이 좋은데 일방적으로 일을 벌여 놓으니 원망을 듣겠다.
69년생 휴식이 필요한 시기이니 누구의 간섭도 받지 말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보자.
81년생 내가 먼저 베풀어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아보자.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먼저 행하고 베풀면 복덕이 쌓여 기쁨으로 돌아올 것이다.
93년생 사람으로 인한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해야 한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 좋은 감정을 이끌어 가기 좋은 날이다.
58년생 모처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주름진 얼굴에 기쁨이 묻어나는구나. 가족이 아니라도 반가운 사람들과 좋은시간을 보내겠다.
70년생 방심하면 생각지도 못한 일로 당혹스러울 것이다. 들뜬 마음은 주위가 산만해져 실수로 이어진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실수나 사고수를 대비하라.
82년생 생각이 많아지니 장고 끝에 악수라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도움될 것이다. 순리를 따르면 실패해도 나쁘지 않다.
94년생 비밀은 혼자만 간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가깝다고 생각되어 무심코 던진 비밀이 훗날 약점이 되어 돌아온다. 이성간의 비밀일수록 혼자만 간직하여야 유지될 것이다.
59년생 마음이 허전해지며 그동안 소홀했던 것들에 미안함이 든다. 가족이나 선후배등 사람들에게 소홀했다면 연락 한 번 해보면 좋겠구나.
71년생 생각지 못한 연락으로 반가움이 드는구나. 반가움은 감사의 마음으로 전달하고 깊은 정을 나눌 계기로 삼아가자.
83년생 부모님께 효심을 다하니 칭송이 높아지는구나. 부모님께 행하는 효심은 아래로 자식들이나 아랫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 복덕을 쌓으니 훗날 돌려받을 것이다.
95년생 가슴으로 전달하니 감응하고 감응한다.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으니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배려하라. 거짓된 몸짓이나 말들은 드러나게 되어있으니 진심을 전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