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1월 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1월 8일)
  • 대구신문
  • 승인 2019.01.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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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동방정사(053-561-4984)

1월8일 화요일(음12월3일 을사일)

쥐띠
쥐띠

 

48년생 건강이 우려되니 감기나 가벼운 몸살 등은 조심하자. 가까운 친구나 지인의 도움으로 문제해결 등이 기대된다.

60년생 화합하여 힘 합치니 아름답다. 가족들과 소원했다면 연락하고 서로의 정을 돈독하게 하라. 가족들이 힘 합치니 천군만마를 얻은 듯 힘이 난다.

72년생 내부의 분쟁은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을 수 있다. 안으로 살피고 밖으로 나아갈 때 성취도 뒤따를 것이다.

84년생 자신을 믿고 강한 투지를 불태울 때이다. 스스로를 신뢰하지 못하니 일의 진척 또한 더디거나 어렵다. 믿음을 가지고 투지를 불태워라. 이루어질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주위 사람들의 조언에 귀기울여 행할 때이다. 강한 운세 가운데 흉함이 싹트고 있으니 독선을 행하기 보단 더불어 이롭게 하면 어려움도 능히 극복하리라.

61년생 인간관계에 개선이 있거나 인연운도 상승이다. 새로운 일을 벌이거나 시작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73년생 남녀관계에 트러블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부부싸움을 하게되면 소리가 크게 나고 화해도 쉽지 않으니 되도록 자제하고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85년생 내실을 다질 때이니 무리하게 행하는 것은 좋지 않다. 느긋함을 가지고 때를 기다리면 좋은 결실이 기대된다.

  

호랑이띠

 

50년생 고민이 깊어지나 덕을 쌓은 자는 거칠 것이 없다. 자신을 믿고 생각대로 행한다면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구나. 평소 덕을 쌓지 못하고 기도하지 않은 자는 단언하기 힘든다.

62년생 화려한 일상속에 결과는 장담하기 힘이 든다. 문서나 시험 등 글로 하는 일은 길하나 금전운은 그리 좋지 못하다.

74년생 욕심을 버리고 겸양을 갖추면 얻을 수 있을 것이나 과욕을 부리면 되는 것도 망쳐버릴 것이다. 마음을 다스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기쁠 것이다.

86년생 허장성세라 큰소리로 떠드니 허세 속에 실속은 부족할 것이다. 구설 등이 뒤따를 수 있으니 몸을 낮추고 겸손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방심은 병고를 불러오니 건강하더라도 건강을 체크해 보자. 평탄하고 물 흐르듯 잔잔한 운세 속에 흉함은 예기치 못한 곳에서 나온다. 작은 병고를 겪을 수도 있는 시기이다.

63년생 시기나 음해 등 사람으로 인해 고충이 커질 수도 있다. 평소 덕을 쌓았다면 극복이 가능하나 그렇지 못하면 흉하다. 몸을 낮추고 모든 것이 내 탓이라는 생각으로 임하라.

75년생 빠른 판단으로 성취를 빠르게 하라. 성취가 가능하나 그뒤엔 흉함도 따라든다. 망설이다보면 얻지도 못하고 흉함만 가득찰 뿐이다.

87년생 근신하는 것이 옳은 상태이다. 무리하게 얻고자 나서면 손실만 발생하니 자중하라.

  

용띠
용띠

 

52년생 현상 유지가 가장 좋은 때이니 욕심은 부리지 말자. 눈앞에 이익이 보이고 욕심이 생겨나도 참아야 한다. 유혹이나 선동하는 목소리도 높아가지만 귀를 닫아라.

64년생  길한 가운데 흉함도 따라드니 문서운이나 금전운 등은 상승중이다. 건강에 적신호가 보이거나 교통사고 등 사고수 또한 보인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매사에 신중해야할 것이다.

76년생 이성운이 상승하나 그로 인해 망신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곁눈을 팔거나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면 필히 큰 화가 따라든다.

88년생 공명정대함이 생각나는 시기이다. 거짓되거나 편법은 성취를 높일 수 있겠지만 후회의 시간도 길어질 것이다. 더디고 원하는 것을 얻을수 없더라도 공명정대함을 지켜라.

 

뱀띠
뱀띠

 

  

53년생 화합하고 힘을 합치면 이룰 수 있을 것이나 그러하지 못하면 오히려 흉하다. 가족이나 동업자 등과 머리를 맞대어 의논하고 화합하면 성취가 쉬울 것이다.

65년생 희생을 필요로 하는 시기이다. 내 한몸 희생하여 성취할 수 있다면 과감하게 몸을 던져라. 힘들고 고되도 훗날 덕을 쌓은 기쁨을 누릴 것이다.

77년생 초라한 성적표에 어깨가 처지겠지만 다시 한번 힘을 내자.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에 너무 실망하지 말고 정진하라.

89년생 친해질 수 없는 인연이라면 피해가는 것이 상책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할 일을 다했다면 뒤로 물러서 차분히 결과를 기다려보자. 들뜬 마음에 조급해지면 다툼을 불러오기도 하고 흉하다.

66년생 교만함은 큰 실패를 불러올 것이다. 인간관계에 있어 겸손함은 복을 불러오고 교만은 흉을 불러온다. 최선을 다했음에도 겸손하지 못하면 아쉬움이 커질 것이다.

78년생 도박이나 투기 등은 큰 손실을 불러오니 주의하자. 주위에서 감언이설 등으로 현혹하게 할 것이나 귀를 닫고 순리를 지켜라.

90년생 덜렁대다가 실수가 남발하니 꼴이 우스워진다. 들뜬 마음은 실수나 사고를 유발하니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야겠다.

  

양띠
양띠

 

55년생 경거망동하여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구나. 나서지 말고 은둔해야 하는 시기이다. 언행에 실수도 따르고 행동 또한 경박해지니 흉하다.

67년생 광활한 대지에서 수확을 하는 풍경이니 아름답다. 노력한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보이니 기대감도 높아간다.

79년생 서운한 마음들이 쌓여가니 모든 것이 싫어진다. 가족이나 조직 등 사람들 사이에서 작은 일들이 쌓여 서운함으로 바뀐다. 가슴에 담기보단 그때 그때 서운함은 풀고 가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활발한 활동 속에 근심은 깊어가겠다. 번뇌로움은 욕심에서 시작되니 탐심을 버려 마음을 안정시켜 가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환영받지 못하는 곳에 자리잡고 있으니 불편하기 그지 없다. 덕을 쌓았다면 그또한 별게 아니겠으나 그러하지 못하면 좌불안석이다.

68년생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루는 것이 좋겠다. 아직은 때가 아닌 것이다. 점차 개선중이니 준비하고 때를 기다리자.

80년생 우직함이 성취로 이어질 것이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정진한 자는 성취가 클 것이나 그러하지 못한 자는 스쳐 지나가는 운세일 뿐이다.

92년생 바람부는 언덕에 서 있는 형국이라 자꾸만 유혹하고 마음 또한 흔들린다. 연인이 있는 경우는 몸가짐을 제대로하고 솔로도 길게 가는 인연은 아니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집안을 깨끗이 청소하거나 새로운 물건을 사들이는 등 기분전환을 위한 행동들이 필요한 날이다. 하다못해 머리 손질이라도 하자.

69년생 어두운 가운데 빛이 비쳐지는 희망이 생성되겠구나. 답답하고 힘겨웠던 일이나 계약의 성사 등이 기대된다. 덕을 쌓고 기도를 열심히 한 자는 성취가 클 것이다.

81년생 원하는 결과를 얻지못하고 뜻밖의 결과가 나올수 있겠다. 실망말고 정진하면 훗날 성취가 클 것이니 끈기있게 정진하라.

93년생 언행을 주의하여 분쟁이나 시비송사 등을 막아보자. 세치 혀는 날카로운 비수와 같아 상대의 가슴에 큰 상처를 남긴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죽듯 무심코 던진 말이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여 말하도록 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배움에는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는가. 아랫사람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면 기꺼이 배움을 청하라. 배우는 자세는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닌 것이다.

70년생 구설수가 보이고 낙상이나 낙마 등이 보이니 흉하다. 언행을 주의하고 몸가짐을 신중히 해야 피해갈 것이다.

82년생 위기라고 생각될 때가 오히려 기회일 수 있으니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들어 가라.

94년생 겉치레나 허영심이 발동하니 지출이 늘어나 흉하다. 내실을 다지는 자세가 보기 좋으니 마음의 평화를 찾아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햇빛이 강할수록 그늘이 짙다. 좋은 운이지만 과욕하거나 무리하면 오히려 흉해질 수 있음이다.

71년생 손실은 커지기 전에 빠른 결단이 필요하다. 미련을 두고 시간을 끌다보면 시기를 놓쳐버릴 수가 있다.

83년생 말이 앞서면 신뢰를 잃어 흉하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줄 때 사람들의 신뢰도 높아질 것이다.

95년생 궁하면 통하듯 간절하게 원하면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서남으로 서광이 비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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