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구미창의인성교육센터에서 초등학교 1~3학년생 학생과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발명교실을 운영했다.
이 교실은 겨울 방학을 맞아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한 발명교육과 메이커교육 사례 등을 강의한 후 함께 모여 방향제를 만들고 감사편지쓰기, 창의적인 건축물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여러 가지 모양의 방향제를 만들고 감사의 편지를 적어 서로에게 선물했고, 나무 조각으로 창의적인 건축물을 만들면서 즐거워했다.
최원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에 300명 이상 신청을 했는데 일부만 선정해서 실시해 아쉬웠는데 앞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이 교실은 겨울 방학을 맞아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한 발명교육과 메이커교육 사례 등을 강의한 후 함께 모여 방향제를 만들고 감사편지쓰기, 창의적인 건축물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여러 가지 모양의 방향제를 만들고 감사의 편지를 적어 서로에게 선물했고, 나무 조각으로 창의적인 건축물을 만들면서 즐거워했다.
최원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에 300명 이상 신청을 했는데 일부만 선정해서 실시해 아쉬웠는데 앞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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