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결심
새해 결심
  • 승인 2019.01.08 2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창국(이니자산관리 상무)



2019년 새해가 밝은지 일주일이 지났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가 새로운 꿈을 꾸고 희망을 이야기하면서, 새해의 결심을 하게된다. 그런데 새해에 한 결심의 대부분이 작심삼일로 그치고만다. 어떻게하면 그결심을 잘 유지하고 실행할수 있을까? 모든 결심이 유지되려면 뇌가 스트레스받지 않으면서, 피로감을 덜 느끼면서, 받아 들일수 있어야한다. 지금부터 그방법을 찾아가보자.

첫째, 자신의 결심을 이룰 수 있는 작은 성공과 성취감을 자주 경험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금연을 목표로 하면 담배를 한 개피라도 피우게 되면 금방 포기하게된다. 그래서 담배를 완전히 끊기보다는 일주일에 몇 개피만 피우겠다던지, 전자담배를 피운다든지 등의 목표로 자신감을 유지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둘째, 목표를 여러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자신의 목표를 휴대폰에 저장해서 수시로 본다든지, 친구나 가족들에게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은 사람들과의 약속과도 같아서 결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셋째, 목표를 글로 남긴다. 적자생존이라고 했던가. 적는 사람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종이에 기록하는 순간 마법과 같은 효과가 있다.

넷째, 목표를 습관으로 만들도록 노력한다. 작심삼일이란 말은 인간의 마음이 삼일을 넘게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반증이기도하다. 3일을 넘기면 3주가 고비다. 3주가 유지되는 동안, 뇌에서는 새로운 습관회로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즉 3주가 지속되면 습관의 시작단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행동이 반사적으로 나오는 데는 6주, 완전히 자신의 습관으로 형성되는 데는 100일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즉 3개월정도 행동을 반복하게되면 자신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2년을 매일아침 수영을 하고 출근을 한다. 매월초 수영장은 항상 붐빈다. 전부 다 신년 목표를 수행하려는 결심과 의지로 꽉차 있다. 나는 알고 있다. 3주가 되기 전에 지금 숫자의 반은 결석을 하기 시작하고 결국은 포기를 한다.

괴테의 파우스트중에 하느님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기 마련이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구원 받을 수있다’고.

지난 주말에 선배 딸 결혼식에 참석을 했다가 7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멋있는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신랑아버지를 보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사돈되는 그 신랑아버지는 젊어서부터 꾸준히 운동을 하셨던 분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운동을 열심히 하시고 있다고….

젊음은 자연의 선물이지만 노년은 자신이 만든 예술작품이다. “그 사람의 용모는 하나의 풍경이자 한권의 책이다”프랑스작가 발자크가 한 말이다. 새해는 우리자신이 예술작품이 될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조각하자! 새로운 결심으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