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 세미나 듣고 환경보존 체험놀이도
생명사랑 세미나 듣고 환경보존 체험놀이도
  • 황인옥
  • 승인 2019.01.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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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수와 달 문화축제’
강정보 디아크문화관서 열려
포럼·컨퍼런스·전시 등 진행
수달문화축제위원회(명예대회장 이재용)는 물과 환경 그리고 인간을 생각하는 ‘수(水)와 달(達成郡) 문화축제’를 지난 1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디아크문화관(대구시 달성군 다사음 강정본길 57)에서 열고 있다.

수달문화축제추진위원회 주최, (사)대구환경미술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민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각종문제를 전달하기 위한 학술적 정보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생명과 물에 대한 이해를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는 세미나·포럼·컨퍼런스와 전시 그리고 체험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세미나는 물과 환경에 대한 주제로 대구동산병원 임상별리과 김대현 교수 및 물 단체 포럼 연구단체 회원들이 강연을 펼친다. 세미나는 행사 기간 중 3~4회 개최되며 매회 50명 이내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전시는 회화와 조형물을 소개한다. 회화 전시는 △해선 스님의 호랑이 작품전 △(사)대한환경미술협회 김소하 작가 개인전 및 회원연합전 △신재순 교수의 한지공예작품전 △실버작가전 △취미작품 회화전 △달구벌갤러리 소장전 △유소년 물과 자연 그리기대회 우수작전 △다문화외국인근로자 작품전 △캄보디아 어린이그림특별전 △전통연과 창작연 전시 및 연날리기 등이다. 그리고 조형물 전시에는 대형조형물 깃발전 △DID TV(디스플레이) △소리나는 쓰레기통(제작예정) 등을 소개한다.

체험교실은 민속놀이와 드론, IT산업, 장애인동참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민속놀이는 연날리기(달구벌지연기능보유자 황의습 제작700m 대형 연날리기), 호랑이그림 가오리연 만들기 체험(재료비 5000원), 솟대만들기 체험(재료비5000원), 한복체험, 널뛰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등이 있다.

드론체험은 드론체험교실과 드론으로 환경을 지켜나가기 체험(ph 농도 체험) 등이 있고, IT산업체험에는 소리나는 쓰레기 저금통 체험(IT지도자 양성교육), 누비라3D 프린터 체험교실(참가비 5000원) 등이 있다.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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