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28.2% ‘11명’
여성 ‘13명’ 33.3% 차지
여성 ‘13명’ 33.3% 차지
한국감정원은 7일 ‘2019년도 신입직원 공채’ 합격자 39명을 발표한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인재 11명(28.2%)과 여성 13명(33.3%)을 선발하는 등 사회형평적 채용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 33명(84.6%)을 채용했다.
이번 신입직원 채용에서는 총 2천336명이 지원해 58.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2명을 선발하는 부동산분야에서는 267명이 몰려 133.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일 시행된 필기시험에서 111명을 선발한 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면접전형을 통과한 39명이 최종 선발됐다.
윤정기자
이번 신입직원 채용에서는 총 2천336명이 지원해 58.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2명을 선발하는 부동산분야에서는 267명이 몰려 133.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일 시행된 필기시험에서 111명을 선발한 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면접전형을 통과한 39명이 최종 선발됐다.
윤정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