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보, 1조 규모 보증 지원
대구신보, 1조 규모 보증 지원
  • 강선일
  • 승인 2019.01.0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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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등 경영애로 해소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1조 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시행한다.

9일 대구신보재단에 따르면 대·내외 경제사정 악화와 최저임금의 인상 및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등으로 심각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소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신속한 유동성 공급을 통한 경영난 해소를 돕기위해 1차로 2천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특별보증’을 지난 2일부터 조기 시행중이다.

또 일자리 창출 및 청년창업 지원 확대를 위해 창업기업에 1천억원 이상의 보증지원을 비롯,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자 등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차원에서 400억원, 자동차부품 업체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특별보증도 300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증한도 확대와 신속하고 원활한 보증지원을 위해 금융기관과의 출연부 협약보증도 적극 추진한다. 대구신보재단의 보증대출은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하면 대출금리의 1.3∼2.2%를 1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심사기준 완화 및 보증료율 우대 감면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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