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동약 400년 역사’ 발간
‘내성동약 400년 역사’ 발간
  • 김교윤
  • 승인 2019.01.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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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청량산박물관
내성동약책자1


봉화군 청량산박물관은 조선시대 안동부 내성현에서 시행됐던 내성동약의 역대 관련 기록을 엮은 ‘400년을 이어온 내성동약’(사진)을 발간했다. 이번에 번역한 것은 1876년에 권중연이 엮은 것으로 서문, 절목, 입의, 완의,·좌목 등을 비롯한 각종 자료가 시대 순서대로 수록돼 있어 조선시대 향약 시행의 추이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16세기 초반 이홍준에 의해 시작된 이후로 400여년 이상을 유지해 온 내성동약은 조선시대 동약 자료 중 사료적 가치가 높은 소중한 역사 기록이다.

한편 청량산박물관에서는 앞으로도 향토사료 조사 및 국역서 발간 사업을 연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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