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 만전
봉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 만전
  • 김교윤
  • 승인 2019.01.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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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집중 발굴기간 운영
봉화군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0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규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단을 구성, 겨울철에 특히 취약한 복지소외계층 발굴, 지원을 위해 2월말까지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한다.

이에 군은 소외계층 발굴을 위해 현수막,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집중 홍보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읍면 이장,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모든 민간 협력기관을 활용해 집중.발굴 기간 동안 중점적으로 조사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조사대상은 겨울철에 위험도가 높아지는 단전·단수 가구와 1인 취약 독거세대, 국민기초수급신청 탈락자, 저소득 노인,장애인가구 등 국가·지자체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등이다.

이규일 단장은 “특히 겨울철에는 어려운 이웃이 더욱 힘든 시기를 겪는 만큼 복지소외계층 발굴을 위해 민과 관이 힘을 합쳐 한사람이라도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복지서비스 활동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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