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올 수주 1조 목표…4천216가구 분양
서한, 올 수주 1조 목표…4천216가구 분양
  • 윤정
  • 승인 2019.01.1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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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재개발·재건축 5개 사업
국가산단·평리 등 2천350세대
3월 대봉동 재건축 분양 예정
역외 4개 단지 1천866가구 계획
서한사업목표설정
㈜서한은 지난 4~5일, 경주시 드림센터에서 전국 현장의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계연수를 실시하고 2019년 사업목표를 설정했다.
서한 제공


㈜서한이 올해 수주 1조, 기성목표 7천억원을 설정했다. 서한은 이를 위해 재개발·재건축·지역주택조합 등 도심재생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사업지역 및 사업영역 확장, 수주사업 활성화라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내놓았다.

서한은 ‘Build New Gerat SEOHAN 2019’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외부적인 경기와 정책에 흔들림 없이 시대의 변화를 리드하는 새로운 행보를 보여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서한은 올해 전국에 9개 단지 4천216가구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주택조합을 포함, 재개발·재건축사업에 집중해 건강한 도심재개발을 선도함으로써 새로운 주거스타일을 창조한다는 방침이다.

대봉서한이다음-조감도
‘대봉 서한이다음’ 조감도.


지역내 도심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5개 단지 2천350세대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 첫 사업으로 대봉 1-3주택재건축사업(679가구)을 3월중 분양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어 상반기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1천38가구 중 사회지원계층 특별공급 250가구)’, 하반기에 반월당 지역주택조합(450가구), 평리6주택재개발(856가구), 신서혁신e스테이(477가구 중 청년 및 신혼부부 특별공급 115가구)를 공급한다.

역외사업도 4개 단지 1천866가구를 준비 중이다. 6월 순천 매곡 3차 주상복합(177가구) 공급에 이어 하반기에 대전둔곡지구 대규모 공동주택(1천438가구)과 인천청라 주상복합(194가구), 세종 블록형 단독주택(5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서한은 노년인구 증대에 대비한 실버타운, 블록형 단독주택, 오래된 시장 재건축, 지식산업센터 등에 적극 참여해 사회적 변화에 따른 주거와 산업스타일의 변화를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서한은 올해 2개 단지 2천60가구 입주를 앞두고 있다. 서한은 화성남양 서한이다음(1천22가구),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1천38가구)의 완벽한 입주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역외지역 대단지 입주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의 첫 입주인 만큼 입주자의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서한 조종수 대표이사는 “재건축·재개발·지역주택조합 등의 도심재생 프로젝트는 기술력과 함께 조합원과의 소통능력이 사업의 성공을 좌우한다”며 “내부구성원들의 단합과 결속을 바탕으로한 신뢰와 소통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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