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도심 속의 휴식명소인 망정 우로지 자연생태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존을 구축해 14일부터 서비스을 시작한다.
이번에 구축된 공공와이파이존은 기가급 회선속도로 시민 누구나 빠른 속도의 서비스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금년 상반기 중 시내버스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관광지, 버스정류장, 체육시설 등에 무료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한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이번에 구축된 공공와이파이존은 기가급 회선속도로 시민 누구나 빠른 속도의 서비스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금년 상반기 중 시내버스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관광지, 버스정류장, 체육시설 등에 무료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한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