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블랙야크 매장엔 스마트폰으로 옷 온도와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발열 의류’가 출시됐다. 발열의류 ‘M인피늄 시리즈’는 스마트폰과 재킷 내 온도 제어용 장치를 블루투스로 연결해 화면을 통해 직접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옷의 온도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우 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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