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종원)가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 서비스를 시작한다.
의료기기센터는 지난 8일 대구·경북 최초로 식약처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기관(제8호)에 지정, 의료기기 인·허가와 관련된 전 분야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기술문서 심사를 위해 서울로 가야했던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김광재기자 contek@idaegu.co.kr
의료기기센터는 지난 8일 대구·경북 최초로 식약처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기관(제8호)에 지정, 의료기기 인·허가와 관련된 전 분야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기술문서 심사를 위해 서울로 가야했던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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