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1월 1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1월 16일)
  • 대구신문
  • 승인 2019.01.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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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동방정사(053-561-4984)

1월16일 수요일(음12월11일 계축일)

쥐띠
쥐띠

 

48년생 승리의 깃발이 더 높이 오르니 승승장구라 거칠 것이 없구나. 원하는 일들이 뜻대로 잘 풀려 가는 운세이다.

60년생 가족들에게 그동안 소홀했던 연락도 하고 안부를 물어보자. 가화만사성이라 가족이 화목하고 안정될 때 바깥 일도 평안하다. 내가 먼저 소중한 사람들에게 안부 인사를 묻는 날이 되어보자.

72년생 윗사람이나 동료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충고를 뼈있게 받아들이자. 스스로 판단이 옳고 맞을 수 있지만 한번쯤 조언을 구해 배려심을 보이자.

84년생 연인과 근심섞인 대화를 가지거나 솔로인 경우는 이성과 근심을 나누겠다. 이성의 도움으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잡혀갈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자신을 화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원인을 먼저 살피고 상대가 그것으로 인해 상처받지 않게 배려하여 일을 처리하라. 순간의 욱하는 마음에 언행에 신중함이 없다면 후회하는 시간이 길 것이다.

61년생 새로운 것의 투자나 일을 더 크게 벌이는 것은 좋지 않다. 현재는 순탄한 운세이나 무리함은 흉함을 불러온다. 내실에 충실하라.

73년생 이익은 적지만 순조롭게 이루어지니 발길이 가벼워지겠다. 길함과 흉함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한몸에 다른 형태일 뿐이다. 길함 속에 흉함이 있고 흉함 속에 길함이 있다. 겸양하고 지키고자 하는  절제함과 더불어 베푸는 덕 속에 길함은 늘 존재하며 따라온다.

85년생 좋은 인연과 조우가 기대되니 사람을 만남에 망설임을 갖지마라. 편견이나 아집이 정확한 판단을 흐리게 하니 모든 것을 비우고 사람 자체만을 보고 판단해야 실수하는 것이 없을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범사에 오지랖이 넓으면 오해를 불러오기 쉽다. 상대를 위한 언행이나 행동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하고 겸양하라.

62년생 밤길을 주의하라. 생각지 못한 일로 당황스럽거나 손실이 우려된다.

74년생 현상을 유지하고 내실을 다져야 훗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거나 새로운 일이나 사람을 불러 들이면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수 있음이다.

86년생 봄을 맞이한 농부처럼 엉덩이 붙일 시간없이 분주하다.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시기이니 바쁜 가운데 성취도 기대된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병고를 조심해야 하며 문서운 등이 흉하니 계약 등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여자가 섞인 문제들로 송사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

63년생 오랜 염원이 이루어질 것이지만 분수에 어긋난 것이라면 잠시 왔다가 사라진다. 분수를 지키고 군자의 도리를 다할 때 길함은 이어질 것이다.

75년생 동쪽에서 찾으니 귀인이 도와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의 힘보단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다.

87년생 스스로의 가치는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다. 과하면 흉하니 분수를 지키면서 가치를 만들어 갈 때 하늘이 도울 것이다. 구하면 얻어지는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내실을 다질 때 길함도 점차 다가올 것이다. 마음이 동하여 분주하게 움직이면 몸과 마음만 피곤할 뿐이다.

64년생 부탁을 한다는 것이 내키지 않아도 망설이지 말고 하라. 체면을 지키다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으니 힘겨울땐 손을 내밀어라.

76년생 관재구설이나 작게는 시기나 음해 등을 당할 수 있다. 평소 자신의 언행을 되돌아 보며 사람들에게 덕을 쌓는 계기로 삼아라.

88년생 내가 먼저 믿음을 줄 때 상대도 믿음으로 보답할 것이다. 내 것을 먼저 내어주어 덕을 쌓을 때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헛된 욕심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분수를 지키면서  작은 것에 만족하고 감사할 때 더 나은 것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65년생 방심은 자존심에 상처를 줄 수도 있다. 만사불여 튼튼이라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하듯 신중에 신중을 기해 문제를 접근해야 실패의 쓴 맛을 보지않을 것이다.

77년생 힘든 친구나 지인의 어깨를 토닥여 힘을 불어주자. 따뜻한 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 것이니 외면말고 챙길 때 덕이 쌓여가니 아름답다.

89년생 긴시간 끌어왔던 프로젝트나 과제를 완성하는 시기이다.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고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말띠
말띠

 

  

54년생 공과 사를 구분하여 시비거리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쓸데없는 고집은 독단을 불러 흉하니 경계하여 양보하는 자세로 임하라.

66년생 굳건한 의지와 정성으로 행하니 원하는 것을 성취하지 못해도 아름답다.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지 말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할 줄 아는 지혜를 배우자.

78년생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은 신의를 잃지 않는 것이다. 지금 손실 보았다 하여 전부를 잃은 것은 아니며 사람을 얻으면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것이다.

90년생 남녀간에도 우정은 있다. 남녀간이 사랑의 대상만은 아니니 편견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대할 때 더 큰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서운한 감정이 깊어지니 마음이 편하질 않다. 기도로서 마음을 다스리고 내가 먼저 손 내밀어 덕을 베풀어라.

67년생 말수를 아끼는 것이 두각을 나타낼 것이다. 돋보이고 싶다면 자랑질을 하기보단 과묵하게 있는 것이 득이 될 것이다.

79년생 계약이나 문서작성에 있어 꼼꼼하게 살펴 훗날에 발생할 분쟁을 대비하라. 문서운이 좋지 않으니 다음으로 미루는 것도 괜찮다.

91년생 청춘은 아름답고 사랑은 청춘이라 더욱 빛이 난다. 헤어진 자리는 새로운 인연으로 채우는 것이 빨리 잊혀진다. 만나고 헤어짐은 인연법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니 애태우지마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내어줄 때 원없이 내어주자. 베풀거나 선의를 행할 때 옹졸해지면 해주고도 욕먹거나 흉하다. 바람없이 할 수 있는 역량을 모두 발휘하여 인사를 들어야 후회없다.

68년생 번뇌로움은 욕심이 생기면서 생겨난다. 번뇌에서 벗어나는 길은 비우고 내려놓음으로 가능하다.

80년생 다른 이는 나와 같은 생각일 수가 없다. 일의 추진에 있어 다른 이들의 생각을 물어보고 행하라. 독단으로 행할시엔 비난을 감수해야할 것이다.

92년생 윗니와 아랫니가 합쳐져야 음식물을 잘 씹을수 있듯이 아랫사람과 윗사람의 화합이 잘 이뤄져야 조직이 튼튼하고 성과도 좋게 된다. 윗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따를 때 복덕도 따라들 것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비바람이 몰아치는데 우산이 준비되어 있지 않구나. 생각지도 않는 일들의 발생으로 당혹스럽거나 준비되지 않은 일정들로 답답한 심정이다.

69년생 실물수 보이니 문단속에 신경쓰고 잃어버린 것은 빨리 잊어라. 나간 물건이나 사람은 빨리 오지 않으니 찾으려 애쓰지 마라.

81년생 남모를 불안감에 긴장이 높아지니 신경마저 예민해진다. 다툼이나 시비수 있으니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라.

93년생 재능은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노력으로 극복도 가능하다. 타고난 재능에 너무 교만하면 재능을 오히려 잃게되고 부족한 재능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면 더 나은 재능을 뽐낼 수 있을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마음을 비우고 매사에 신중해야 하는 시기이다. 급한 마음이나 과욕이 생기면 교통사고 등 사고수 우려되니 주의하라.

70년생 화려하고 바쁜 가운데 실속은 부족한 운이다. 남들 보기엔 거창한데 속빈 강정처럼 실속이 약하다.

82년생 남쪽으로 나아가 구하면 얻으리라. 귀인의 도움이나 여성의 도움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4년생 수입은 적은데 지출은 많아지는구나. 금전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때이니 낭비를 경계하고 절제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인간으로 인해 마음 상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사소한 일로 마음이 상하니 마음을 평안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

71년생 밖으로 나가면 길함보다 흉함이 많으니 지키는 것이 좋은 날이구나. 낙마수나 횡액수 있어 불길하니 매사 신중하고 조심하라.

83년생 구름 가득한 하늘에 달빛이 영롱하구나. 기다리던 소식이나 사람이 다소 늦을 수 있으니 밤이 되어서야 가능할 것이다.

95년생 어두운 동굴 속, 불빛 하나에 겨우 의지하여 나아가니 불안하기 그지 없다. 기도하여 희망을 만들어 가면 어둠은 점차 걷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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