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미래형 콘텐츠산업 발전의 동력이 될 문화기술(CT)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내놨다.
부처간 협력을 통해 문화유산의 보전과 실감 나는 관광 서비스, 시공간 제약을 벗어난 문화체험을 가능하게 해줄 인공지능(AI), 드론, 3D 스캐닝·프린팅, 가상현실(VR) 등 체감형·향유형 문화기술을 중점 개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3차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기본계획’(2018~2022)을 발표했다. 이 기본계획에는 ‘풍요롭고 다채로운 최첨단 문화국가 구현’을 비전으로 △문화산업 혁신성장 기술개발 △사람이 있는 문화서비스 실현 △문화기술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 목표와 8가지 중점 추진과제가 담겼다.
연합뉴스
부처간 협력을 통해 문화유산의 보전과 실감 나는 관광 서비스, 시공간 제약을 벗어난 문화체험을 가능하게 해줄 인공지능(AI), 드론, 3D 스캐닝·프린팅, 가상현실(VR) 등 체감형·향유형 문화기술을 중점 개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3차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기본계획’(2018~2022)을 발표했다. 이 기본계획에는 ‘풍요롭고 다채로운 최첨단 문화국가 구현’을 비전으로 △문화산업 혁신성장 기술개발 △사람이 있는 문화서비스 실현 △문화기술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 목표와 8가지 중점 추진과제가 담겼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