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실유치원(원장 차경순)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인성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시장놀이 수익금 및 1년 동안 모은 이웃사랑 성금을 지난해 12월 19일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광역시지회에 전달했다.
이번 이웃사랑 모금운동은 ‘사랑 나눔! 행복 더하기! 100원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학기 초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활동이다.
지난해 6월에 이루어진 알뜰 시장 나눔 놀이 수익금과 함께 ‘사랑 나눔! 행복 더하기! 100원의 기쁨’이웃사랑 모금운동은 연령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나눔과 기부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는 이야기나누기 활동을 시작으로 미술, 음악, 게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전체 교직원 및 유치원을 방문하는 학부모님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1층 현관에 마련된 ‘사랑 나눔! 저금통’에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했고, 유아들은 가정에서 약속을 잘 지키거나 착한 일 등을 실천했을 때 칭찬의 선물로 용돈을 받아 등 하원 시 각 반에 마련된 ‘행복 더하기! 저금통’에 직접 넣었다.
이웃사랑 모금운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우리가 모은 동전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져요.”, “성금이 어떤 이웃에게 전달될지 궁금해요.”라며 나눌수록 채워지는 마음의 기쁨을 표현했다.
이번 이웃사랑 모금운동은 ‘사랑 나눔! 행복 더하기! 100원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학기 초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활동이다.
지난해 6월에 이루어진 알뜰 시장 나눔 놀이 수익금과 함께 ‘사랑 나눔! 행복 더하기! 100원의 기쁨’이웃사랑 모금운동은 연령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나눔과 기부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는 이야기나누기 활동을 시작으로 미술, 음악, 게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전체 교직원 및 유치원을 방문하는 학부모님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1층 현관에 마련된 ‘사랑 나눔! 저금통’에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했고, 유아들은 가정에서 약속을 잘 지키거나 착한 일 등을 실천했을 때 칭찬의 선물로 용돈을 받아 등 하원 시 각 반에 마련된 ‘행복 더하기! 저금통’에 직접 넣었다.
이웃사랑 모금운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우리가 모은 동전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져요.”, “성금이 어떤 이웃에게 전달될지 궁금해요.”라며 나눌수록 채워지는 마음의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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