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1월 2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1월 21일)
  • 대구신문
  • 승인 2019.01.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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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동방정사(053-561-4984)

 1월21일 월요일(음12월16일 무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거나 황당한 일을 겪을 수 있다. 실물수도 생길 수 있고 잘되던 일이 중도에 장애를 만날 수도 있겠다.

60년생 양보하는 미덕이 성취를 앞당겨주는 기쁨이 될 것이다. 경쟁하여 이기려 들기보단 양보하여 내어주면 오히려 얻을 것이다. 다투고 경쟁하여 일을 그르치지 말고 양보할 때 내준만큼 얻을 것이다.

72년생 막힘과 장애가 자꾸 발생하니 매사가 순조롭지 못하다. 금전운도 들어오는 것 보단 지출이 더 많겠다.

84년생 문서운이 상승하니 계약이나 시험 등에는 길하다. 여자의 방해가 따를 수 있으니 함께 도모하는 것은 좋지 않을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만사가 형통인 가운데 가족으로 인한 고민은 발생할 수가 있다. 자식문제는 자신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 그저 지켜볼 뿐 나서서 해결될 문제는 아닐 것이다.

61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운 문제들의 해결이 기대된다. 만사가 형통하니 무엇하나 막힘이 없다. 북쪽으로 기다리던 소식이 오겠다.

73년생 왼손의 선행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듯 선행은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선행을 베풀어 덕을 쌓아 놓는 일에 즐거움을 가져보자.

85년생 물질적인 부자가 되지 못하더라도 자신이 즐거운 일을 하며 살아가면 마음의 큰 부자로 살 것이다. 어떤 일이라도 자신이 즐기고 즐거우면 그 자체가 행복인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병고는 불길하니 건강을 체크하여 잘 챙겨보자. 조금 늦어져도 원하는 일은 성사될 것이다.

62년생 경거망동하지 않으며 은거하여야 할 시기이다. 생각지 못한 이별이나 파재 등이 나올 수도 있으니 주의하고 매사 신중하라.

74년생 꿈을 꾸는 자 꿈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나가보자. 당장의 성취는 쉽지 않으나 성취의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덕을 쌓고 열심히 기도한 자는 성취가 클 것이다.

86년생 투자나 투기등을 하게되면 재산상 손실이 예상되니 자제하라.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나 쉽진 않으니 때를 기다려야 할 시기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명예나 개인적인 등급이 승차하는 운이다. 사람들의 칭송이 있거나 박수받을 일이 생길 수도 있겠다.

63년생 윗사람의 의견을 따르고 존중하면 그에 따른 결과도 기대된다. 덕을 쌓고 지혜로운 이는 성취함이 클 것이나 그렇지 못한 이는 남모를 눈물지을 일이 많을 것이다.

75년생 선견지명이 빛을 발하니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미리 대비하고 준비한자만이 성취할수 있음이다.

87년생 구하는 바가 없으니 품위가 저절로 높아진다. 원하는 것이 많으면 탐욕이 넘쳐 흉하기 그지없지만 탐하지 않으면 품위가 높아져 아름다움이 빛을 발할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과하면 모자람보다 못하다. 현상을 유지하며 내실을 다질 때인데 더 큰 것을 욕심내고 시작하면 현재의 것들도 흔들리고 잃을 수 있는 것이다.

64년생 길과 흉이 혼재되어 있다. 문서적인 부분은 길하지만 금전운이나 대인관계 등은 좋지 않다. 다툼을 경계하고 욕심부리지 않아야 순탄할 것이다.

76년생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나 명상 등으로 들뜬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탐심이 피어나니 번뇌로움에 안정이 잘되지 않을 것이다.

88년생 고독함이 느껴지니 고립무원의 처지를 비관하게 되는구나. 모든 것은 스스로 자초한 것일 수 있으니 양보하고 베풀어 덕을 쌓아두라.

뱀띠
뱀띠

 

53년생 부부간에 그동안 소원했던 사이들은 다소 좋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좋아지는 흐름에 더욱 사이를 돈독하게 하는 계기로 삼으면 좋겠다.

65년생 만사가 순탄하니 발걸음도 가볍다. 의외의 득재도 기대되니 즐거움에 어깨춤이 절로 난다.

77년생 작은 것으로도 큰 것을 능히 이루어내니 재물의 성취가 따라 기쁘다. 주위에서 우러러 칭송하기 전에는 스스로 우쭐거림은 경계하라.

89년생 순풍에 돛을 단 듯하며 빠르게 날아오르는 한 마리 매와 같다. 만사가 수월하고 계약이나 새로운 일의 추진에도 막힘없이 좋을 날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생각지 못한 변고를 당하거나 작은 사고 등 생각지 못한 일들이 우려된다. 마음이 들떠서 생기는 것일 수 있으니 마음을 가라앉히고 매사에 신중하여 흉사에 대비하라.

66년생 사슴을 피하려 했더니 범을 만나는 격이라 흉이 겹쳐지니 쉽지 않다. 피하거나 회피하려 하지 말고 정면돌파가 오히려 나을 수 있을 것이다.

78년생 스스로 상처주는 일은 그만하라. 상대에게 상처받는 말을 들었어도 스스로 삭혀 더 이상 가슴에 담아두지 말아야 한다. 되집어 내어 고통을 주는 것은 상대가 아니라 본인 자신인 것이다.

90년생 나서서 원함을 얻으니 만사에 기쁨이 넘치구나. 평탄한 가운데 금전운과 문서운 모두가 길하다.

 

양띠
양띠

55년생 사랑의 마음으로 가족들에게 행한 언행들이 상처로 남을 수도 있다. 사랑이라 생각한 것이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함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고 진정한 가족사랑은 바람없는 맹목인것이니 바람을 갖지마라.

67년생 만사가 순탄하니 막힘이 없고 평탄하다. 변동운이 있어 움직일 일이 많겠다.

79년생 아직 때가 아니나 구하여 나서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소 시간은 걸리겠지만 성취가 기대되니 꾸준히 정진하라.

91년생 의욕만 앞세워 되는 일은 거의 없다. 젊다는 것은 실패도 해봐야 더욱 성장하는 것이니 실패를 두려워 하진말되 무분별한 의욕만 앞세우는 것도 흉하니 주의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생각하지 못한 싸움에 휘말리거나 싸움을 말리다 본인이 주체자가 될 수도 있다.  공연히 나서다 엉뚱한 관재를 부를 수 있으니 주의하자.  

​68년생 손재수나 화재 등 재난이 우려되니 문단속에 신경쓰고 가스나 화기 사용시 철저히 주의하라. 사고는 예기치 못한 곳에서 작은 부주의로 발생되기 때문이다.  

​80년생 탐내지 말아야할 것을 탐내거나 무리한 지출을 하여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절제하는 마음을 가져라. 

​92년생 따뜻한 말 한마디가 힘든 벗에겐 물질적인 도움보다 더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영혼없는 말보단 진심을 담아 전하고 도움을 줄 때는 돌려받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순수하게 행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하늘이 돕고 선신의 가호가 따르니 막힐 것이 없도다. 금전 흐름이나 인간관계 모두가 개선될 수 있을 것이며 열심히 기도한 자는 기쁨이 더욱 클 것이다.

69년생 외유내강이 생각나는 하루이다. 겉으론 한없이 부드럽고 친절한 속에 안으로는 강함으로 관리하여 가라. 지혜로운 자는 결코 자신이 강하고 뛰어남을 과시하지 않는다.

81년생 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우니 어찌 길하지 않겠는가. 뜻하지 않은 도움의 손길도 기대되며 막힐듯한 일이 생각지않게 풀려간다.

93년생 신의를 지키지 않는 자는 친구로 두지마라. 인간사에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지만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좋고 나쁨을 평가하는데 있어 신의가 없는자는 언제든지 자신도 버릴 수 있음이니 그런 자는 가까이 두지마라.

 

개띠
개띠

 

58년생 탐천지공이라 남의 공을 가로채는 행위는 소인배나 하는 짓이다.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탐하는 자는 당장은 아니라도 훗날 크게 흉할 것이다.

70년생 사방에서 음해와 시기가 넘쳐나니 만사가 흉하다. 직접 대응하면 일을 더 크게하니 지금은 그저 지켜보고 기다릴 때이다.

82년생 방심을 하게되면 생각지 않은 실패로 당혹스러울 것이다. 사고나 문제의 발생은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일어나니 늘 신중한 자세가 필요하다.

94년생 매매나 문서로 해결해야 할 일이 있다면 신중하라. 오늘 당장 결정해야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시일을 미뤄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원하는 것이 이루어져도 실속이 없을 수 있으니 지금은 때가 아닌 것이다. 무리한 행보는 손실을 만들거나 괜한 힘만 낭비하니 때를 기다려보자.

71년생 봉사하는 것은 타인을 이롭게 하는듯 하지만 결국엔 자신이 행복해지는 길이다. 마음 한 곳이 늘 허전하고 비어있다면 봉사로써  비워진 마음을 채워보라. 반드시 채워질 것이고 기쁨도 클 것이다. 채움은 비움이 있어야 따라오는 것이다.

83년생 사람으로 인하여 마음 상하거나 실망스러움에 현실이 한없이 싫어진다. 여자가 개입된 경우는 더욱 그러하니 마음을 추스르고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좋다.

95년생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면 윗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청하라. 혼자 문제해결을 하고자 애쓰다 더 어려운 상황으로 진행될 수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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