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입지·착한 분양가로 시선집중 ‘영주가흥 더리브 스위트엠’ 공개
명품입지·착한 분양가로 시선집중 ‘영주가흥 더리브 스위트엠’ 공개
  • 김교윤
  • 승인 2019.01.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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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시내권 6년 만에 새 단지
APT 831가구·오피스텔 116실
혁신적 평면 설계 주상복합
지상에 車 없는 공원형 아파트
더리브스위트엠투시도
‘영주가흥 더리브 스위트엠’ 조감도.

아파트 공급이 단절돼 있던 지역에 새 아파트 분양소식이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6년 이상 분양공급이 없었던 지역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수요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주가흥 더리브 스위트엠은 6년 이상 된 아파트가 밀집된 영주 가흥동 일대에 오랫만에 분양되는 새 아파트로, 이 지역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평면, 커뮤니티, 최첨단 시스템 등이 적용된 아파트여서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이 지역은 기존 노후 주택이 많아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수요뿐 아니라 투자수요까지 더해져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가 하면 단기에 계약이 끝나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노후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에서 선보이는 새 아파트의 경우 수요자들이 원해온 만큼 적극적인 관심을 가진다는 특징이 있다”며 “새 아파트의 희소성과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주가흥 더리브 스위트엠’은 지하 3층, 지상 22층 아파트 7개동, 오피스텔 1개동 총 947세대, 전용면적 84㎡, 97㎡ 아파트 831세대와 전용면적 71㎡ 오피스텔 116실로 구성된 주상복합 아파트다. 이 단지는 기존 노후 아파트와 비교 해봐도 경쟁력 있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거래되고 있는 영주 가흥동 최고매매가를 살펴보면 2009년 4월 분양된 세영리첼은 2억8천500만원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2013년 11월 분양된 코아루 노블의 경우에는 2억8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주가흥 더리브 스위트엠’은 중심생활을 누리는 최적의 입지에 앞선 상품력 대비 기존 노후 아파트와 비슷한 가격대로 공급함으로써 향후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영주가흥 더리브 스위트엠’은 영주 시민이 오래 기다린 만큼 혁신적인 평면과 설계가 눈길을 끈다. 고품격 주상복합 아파트로 주거와 상업, 커뮤니티 시설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출입구 및 지하주차장에 200만 화소 CCTV를 설치해 단지 내 보안과 방범에도 신경을 썼다. 또한 지상에 차를 없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했다.

아파트 구조의 주거용 오피스텔도 선보인다. 전용면적 71㎡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인기몰이 할 오피스텔은 지역최초로 아파트와 동일한 4Bay 평면(일부 적용)으로 설계했으며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 편리한 주차공간(세대당 1.23대), 풍부한 수납공간(일부 적용)을 자랑한다.

영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가흥동 중심입지에 위치한 ‘영주가흥 더리브 스위트엠’은 영주적십자병원 바로 앞에 위치하며 홈플러스, 영주시청,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 위치는 영주시 가흥동 1505-1번지로에 지난 18일 대공개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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