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주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은 18일 구미 금오산에서 SK하이닉스 구미유치를 염원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구미시는 최근 시도민 1천여명과 함께 SK하이닉스 구미유치 대구·경북 시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SK본사 방문, 유치 관련 아이스버킷 챌린저 운동, 청와대 국민청원 활동, 손편지 쓰기, 42만개 종이학 접기 운동 등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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