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진로교육 활성화
경주교육지원청(권혜경 교육장)은 최근 경주교육지원청에서 사회적 협동조합 ‘숲과 사람’과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 경주진로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하에 초·중·고 학생들의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의 체험교육을 위해 숲과 사람, 문화가 있는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 관계자는 “경주 지역의 학생들의 진로역량 및 직업 체험과 숲을 통해 놀이, 탐험, 인성.감성.공동체 역량을 자연스럽게 함양해 우수 진로체험장 기반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했다.
권혜경 교육장은 “경주교육지원청과 사회협동조합 ‘숲과 사람’ 기관의 업무 협약을 통해서 경주 지역 학생들의 꿈을 찾는데 도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 경주진로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하에 초·중·고 학생들의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의 체험교육을 위해 숲과 사람, 문화가 있는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 관계자는 “경주 지역의 학생들의 진로역량 및 직업 체험과 숲을 통해 놀이, 탐험, 인성.감성.공동체 역량을 자연스럽게 함양해 우수 진로체험장 기반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했다.
권혜경 교육장은 “경주교육지원청과 사회협동조합 ‘숲과 사람’ 기관의 업무 협약을 통해서 경주 지역 학생들의 꿈을 찾는데 도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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