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은 오는 4월 처음 도입되는 규제자유특구 관련 설명회를 대구·경북지역에 잇달아 연다고 27일 밝혔다.
대경중기청에 따르면 내달 1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규제자유특구제도 설명회를 연다. 경북지역은 오는 30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설명회를 가진다.
이번 설명회는 4월 17일부터 시행되는 규제자유특구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 기업이 널리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상담부스를 설치해 1대 1 맞춤 상담을 해주는 ‘헬프 데스크’도 설치·운영한다. 규제자유특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대경중기청에 따르면 내달 1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규제자유특구제도 설명회를 연다. 경북지역은 오는 30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설명회를 가진다.
이번 설명회는 4월 17일부터 시행되는 규제자유특구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 기업이 널리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상담부스를 설치해 1대 1 맞춤 상담을 해주는 ‘헬프 데스크’도 설치·운영한다. 규제자유특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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