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교사, 마을별 순회 강의
울진군는 2019년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등불교실’을 지난 22일 후포5리를 시작으로 각 마을회관에서 시행에 들어갔다.
찾아가는 등불교실 은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 학업을 포기해야만 했던 어르신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문해교사가 마을별로 순회 강의하며 매주 2회 2시간씩 3년간 울진군에서 지원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등불교실 은 2011년부터 성황리에 운영되어 현재까지 29개 마을. 448명의 교육생이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2019년에는 8개 마을 180명의 어르신들이 수강할 예정이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찾아가는 등불교실 은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 학업을 포기해야만 했던 어르신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문해교사가 마을별로 순회 강의하며 매주 2회 2시간씩 3년간 울진군에서 지원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등불교실 은 2011년부터 성황리에 운영되어 현재까지 29개 마을. 448명의 교육생이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2019년에는 8개 마을 180명의 어르신들이 수강할 예정이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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