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팀 12명 창업 아이디어 출품
대구한의대는 최근 서울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청년 열정 아이디어의 실체화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8회 창의메이커스필드-4차 산업혁명시대 SW융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참가학생 전원이 수상했다.
제8회 창의메이커스필드-4차 산업혁명시대 SW융합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사업화와 산학교류를 위해 열렸다.
대구한의대 화장품공학부 오인균 교수와 윤상식 교수는 프라임사업으로 개설된 전공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인 △디자인 산학협력 마케팅 프로젝트 △디자인과 마케팅 취창업 역량강화와 연계해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 구상 및 디자인’을 주제로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3D 크리스마스 트리 △우주 로켓 나로호 교구 △배틀 그라운드 △3D 스마트폰 거치대 등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주제로 4개팀 12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한국 3D프린팅서비스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남승현기자
제8회 창의메이커스필드-4차 산업혁명시대 SW융합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사업화와 산학교류를 위해 열렸다.
대구한의대 화장품공학부 오인균 교수와 윤상식 교수는 프라임사업으로 개설된 전공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인 △디자인 산학협력 마케팅 프로젝트 △디자인과 마케팅 취창업 역량강화와 연계해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 구상 및 디자인’을 주제로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3D 크리스마스 트리 △우주 로켓 나로호 교구 △배틀 그라운드 △3D 스마트폰 거치대 등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주제로 4개팀 12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한국 3D프린팅서비스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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