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 달 6일까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에 나선다. 시는 공보감사실장을 총괄 반장으로 8명 2개 감찰반을 편성해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등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감찰을 실시한다.
감찰반은 △근무 기강 해이, 보안 관리 미흡, 음주운전, 갑질 행위 등 내부취약 분야, △금품·향응수수 등 부정청탁 분야, △환경폐기물 방치, 생활민원 지연, 안전관리 미흡 등 주민불편분야에 대해 집중 감찰한다
. 안동=지현기기자
감찰반은 △근무 기강 해이, 보안 관리 미흡, 음주운전, 갑질 행위 등 내부취약 분야, △금품·향응수수 등 부정청탁 분야, △환경폐기물 방치, 생활민원 지연, 안전관리 미흡 등 주민불편분야에 대해 집중 감찰한다
. 안동=지현기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