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계초, 지루한 SW 교육, 로봇으로 흥미 ‘UP’
용계초, 지루한 SW 교육, 로봇으로 흥미 ‘UP’
  • 여인호
  • 승인 2019.01.3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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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봇 활용 수업 실시
용계초-친구와함께달리는로봇의길


대구용계초등학교(교장 금동봉)는 지난해 12월 22일 교내 실과실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조봇 SW교육’을 실시하였다.

대구용계초등학교는 교육계의 화두이자 올해부터 개정 5~6학년 교과서에 전면 적용되는 SW교육의 질을 높이면서도 학생들이 체험중심으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오조봇을 활용하여 SW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SW학습은 한국마사회에서 용계 교육의 발전을 위해 선뜻 기부한 기금을 활용하여 이전의 이론 또는 간단한 학습지 활동 중심의 본교 SW 교육과는 다르게 ‘오조봇’ 이라는 SW관련 학습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생각을 한 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특히, 지난 해부터 실과 교과시간을 통해 배워온 SW관련 학습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면서도 학생들끼리 2~3인으로 협력하여 해결할 수 있는 미션 길 그리기과제를 학생들에게 제시함으로써, 학생들끼리 자연스러운 협력활동을 유도하고 학생들의 SW사고력을 한 층 더 심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수업을 준비하고 실제로 지도한 김세종 교사는 “이전의 SW교육은 학생들에게 단순히 이론 위주로 지도하다보니 학생들이 새로운 내용이어도 별로 흥미로워 하지 않았는데, 이번 오조봇 활용 수업을 통해 이전보다 더 학생들의 흥미도 높일 수 있었다. 학생들 또한 자신의 생각이 바로바로 확인되는 오조봇을 활용하여 자신의 생각한 길을 끊임없이 고쳐가며 더 좋은 과제물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수업 준비, 결과물 또한 마사회에서 제공한 PC 덕분에 더욱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여인호기자 yi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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