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2월 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2월 7일)
  • 대구신문
  • 승인 2019.02.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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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동방정사(053-561-4984)

2월7일 목요일

(음1월3일 을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이니 업무나 일 등은 적당히 하고 휴식의 시간을 보내는게 좋을 날이다.

60년생 계획을 세웠다면 과감하게 추진해볼 날이구나. 준비해 온 일들의 성취를 가져올 수 있는 날이니 용기를 가져보자.

72년생 고집스러움은 주변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니 그 화는 나에게도 미친다. 전체를 힘들게 하고 자신의 성취도 힘들게 하는 바보짓은 그만하자.

84년생 오전에는 분주함이 이어지겠지만 점차 한가로워질 것이다. 몸이 다소 피로감에 힘드는 날이니 짬짬이 휴식으로 이겨내자.

소띠
소띠

 

49년생 주변의 조언에 귀기울여 보자. 어린 사람의 말도 새겨 들을 필요가 있으니 자신이 모든 것을 안다고 자만하지 말고 다른 이의 조언에 귀 기울 때 문제해결도 빠르다.

61년생 뜻밖의 득재나 금전흐름의 원활함으로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투자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내실을 다져라.

73년생 자신의 잘못은 빠르게 인정하고 고치려 할 때 흉은 길함으로 바뀔 것이다. 아집이나 독선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 않으면 사람도 잃게되니 흉함은 매우 클 것이다.

85년생 유리알 멘탈이니 작은 흔들림이나 고난에도 쉽게 포기해 버린다. 멘탈을 강하게 하여 어떤 흔들림에도 무너지지 않는 자신으로 거듭나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공허함이 밀려드니 만사가 허무하구나. 몸과 마음이 지치니 허전함과 우울감이 밀려든다. 기도로 마음을 다스려 가면 좋을 날이다.

62년생 근심이 깊어지고 건강에도 이상신호가 보이겠다.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힘겨워도 순리를 따르며 정진할 때 길이 보일 것이다.

74년생 금전손실이나 구설의 가능성 있으니 매사 조심하자. 다툼이 나오지 않으면 금전적 손실로 지나갈 일이다.

86년생 단순함이 문제해결에 더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잔꾀나 온갖 방법을 동원하는 것 보단 단순하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순탄한 운세 속에 방심하면 예상치 못한 흉이 찾아들 수 있으니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이 좋을 날이다. 길과 흉이 혼재되어 있어 순탄함으로 마감할 수도 있지만 흉함은 불시에 찾아드니 방심하지는 말자.

63년생 범사가 막힘이 많으니 경거망동 하지말고 때를 기다림이 옳다. 마음이 차분하지 못하니 판단도 흐려진다. 성급함에 실수를 범할 수 있으니 신중하고 매사 긴장해야 할 때이다.

75년생 전화위복이 생각나는 날이구나. 답답하고 막힌 흐름을 극복해내니 흉은 길함으로 바뀌니 만사가 여유롭다.

87년생 탁상공론으로 시간을 허비하니 긴 토론속에 정신마저 혼미하다. 생각만 앞세우지 말고 실행하여 잘못된 것은 고쳐가면 될 터인데  결론없는 토론 속에 지쳐만 가는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재물이 나가기 바쁘니 얇아지는 지갑만큼 고민도 깊어가는구나. 들어오는 재물보다 나가는 것이 많으니 적자가 이어지는구나.

64년생 우유부단함은 결정장애로 이어지니 속 시원하게 해소됨이 없다. 우유부단함은 욕심이 많은 탓이니 행함에 거침없이 하고 결정에 부족함이 따르더라도 후회하지 않으면 문제될 것이 없다.

76년생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잘라야 하는 것이다. 힘든 결정을 내렸으면 그 끝을 봐야하는 것이니 포기하려 하지말자.

88년생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세를 바르게 하여 흔들림을 참아내자. 밤 늦은 음주에는 유혹에 약해지니 자제함이 좋겠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자격지심이 발동하니 상대와는 무관하게 움츠러든다. 마음에 도둑이 드니 만사가 부정적으로 느껴지는데 흉함은 이루말할 수가 없다. 마음에서 생긴 병은 마음으로 치유해보자.

65년생 자존심을 내세워 덕되는 것 보단 손해보는 것이 많을 것이다. 지혜로운 이라면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스스로를 힘들게 하진 않을 것이다.

77년생 부동산 계약이나 매매계약 등 문서적인 일은 좋지 않다.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고 본인이 나서지 않아도 되면 가족을 대신 내세우거나 함께 나서서 꼼꼼하게 살펴보자.

89년생 뜻하지 않은 이별에 밤새워 눈물흘릴 운이로다. 연인이나 부부간에 이별을 말할 정도로 사이가 벌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

말띠
말띠

 

54년생 마음속에 근심의 꽃이 피니 마음이 공허하다. 뜻대로 되질 않고 장애가 많구나. 사람으로 인한 근심일 수도 있는데 해소되려면 시간이 필요하겠다.

66년생 근검절약해야 할텐데 지출이 과해지니 힘겹다. 금전을 잃지 않으면 구설수 등으로 명예를 잃으니 금전을 잃는 편이 나을 것이다.

78년생 허장성세라 잘난 듯 소리치고 떠들지만 실속은 속빈 강정이구나. 허세를 부려 당장은 모면하겠지만 흉해진다. 허세를 메꾸려 가식됨을 지속하니 마음마저 편하지 않을 것이다.

90년생 연인사이에 음해와 시기로 인한 구설로 고초를 겪을 운이다. 두사람 사이가 너무 좋아서 생긴 시기이니 자랑질은 적당히 하자.

  

양띠
양띠

 

55년생 당혹스러운 일을 당하거나 실물수 등이 우려된다. 길을 가다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람으로 인한 흉살 등을 조심해야겠다. 피한다고 피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바깥활동을 자제함이 좋겠다.

67년생 뜻밖의 사람에게 식사대접을 받거나 선물 등을 받을 수 있다. 덕을 쌓은 이는 덕으로 되돌려 받는 것이 즐거움이 클 것이다.

79년생 공명심에 소리내어 자신을 내세우니 주위 사람들의 눈살이 찌푸려진다. 겸양하고 자신을 낮출 때 오히려 품격이 높아지니 자제함이 좋을 것이다.

91년생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 해도 막힘이 발생하면 윗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부모님의 도움이 더 빠른 해결책이 될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만사가 순탄한 가운데 건강에는 다소 적신호가 들어온다. 전염성 질환 등이 우려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시기이다. 빠른 회복은 기대되니 큰 우려는 아니다.

68년생 승산이 있다고 느껴지면 과감한 승부를 걸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경쟁력이 높아지는 운세이니 망설임에 주저하지 말고 행하여 성취하라.

80년생 고생한 보람을 찾는 운인데 소식이 들려오면 주위 사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면 좋을 것이다. 베풀어 길함이 이어지게 하라.

92년생 윗사람과 반목하게 되거나 부모님과 다툴 수도 있다. 모든 것의 시발점은 자신의 고집때문이니 어른들의 말을 경청하고 의견을 따르도록 노력해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지갑을 잃어버리거나 지갑을 놔두고 외출하여 곤혹스러울 수 있다. 귀인의 도움은 기대되나 마음은 편치 않겠다.

69년생 화합하여 힘을 합치니 무엇하나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거침없는 가운데 교만함은 전체를 약하게 하여 무너지니 흉해진다. 겸양을 지속할 때 길함은 이어질 것이다.

81년생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격이니 기다리던 소식이 오던지 사람이 오겠다. 헤어졌던 연인과 다시 만날 수도 있는 운세이다.

93년생 새로운 것에 마음이 가면 모두가 흉하다. 일이나 직장, 이성 모두 내실을 다지고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할 때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마음 위에 풍파 없으면 가는 곳이 모두 청산녹수이다. 마음이 안정되면 힘겨움도 오히려 즐길수 있는 여유가 생길 것이다. 평탄한 운세이니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말고 평정심을 찾아보자.

70년생 한결같은 마음은 그 어떤 고난도 능히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다. 흔들리는 갈대처럼 작은 어려움만 닥쳐도 쉬이 흔들리니 극복해 나가지 못하는 것이다.

82년생 탐욕은 또다른 탐욕을 찾으니 채워도 채워지질 않는다. 진정 얻고자 한다면 모두 비우고 버릴 때 비로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4년생 친구나 가까운 사람에게 속아 손해보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금전적인 손실이나 물건을 잃게되는 일이겠다. 감언이설은 늘 달콤하지만 결과는 늘 쓰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타인과 의견충돌 등으로 목소리가 높아지니 마음이 심난하여 흉하다. 분쟁의 소지는 바로 해소함이 좋을 것이니 뒤끝을 남기지 말자.

71년생 불빛 하나 없는 어두운 동굴 속에 갇힌 형국이다. 답답하고 힘겹지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을 수가 없다. 그저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겠다.

83년생 사사로운 정에 이끌리니 절제함을 행하지 못한다. 끊고 맺음이 명확해야 공사구분이 될 터인데 뒷맛이 개운치 못하다. 훗날 큰 흉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 정도를 따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95년생 한 사람을 두고 두 사람이 다투는 격이니 매우 흉하다. 쉽게 곁을 내준 본인이 잘못한 것인데 해결은 복잡하구나. 모두를 잃을 수 있음인데 해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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