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초 ‘겨울 희망나눔학교’ 통해 다양한 놀이·체험
중리초 ‘겨울 희망나눔학교’ 통해 다양한 놀이·체험
  • 여인호
  • 승인 2019.02.0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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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초등-겨울방학희망나눔학교


대구중리초등학교(교장 김대희)는 지난 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인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운영했다. 자칫 움츠려들거나 나태해지기 쉬운 겨울방학 기간이었지만,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침 일찍 등교한 30여명의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특기교육과 신체·놀이 활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방학중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가정이나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 ‘겨울희망나눔학교’는 학생들이 평소에 가장 선호하던 요리, 공예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특기, 적성계발의 기회를 마련했고, 아울러 친구들과 함께 신체·놀이 활동을 하며 즐겁고 신나는 일과시간을 보냄으로써 또래관계 증진 및 학교적응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방학교실에 참여한 6학년 김유동 학생은 “방학교실에서 재미있는 활동을 하고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친구들과 사이가 더 친해진 것 같고, 하루 가 무척 즐거웠다.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는데, 이제 졸업하면 방학교실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방학교실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즐겁고 보람된 방학을 보낼 수 있었던 뜻깊고 의미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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