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저소득 위기가구 보호 위해 예산액 7억원을 긴급 투입해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7일 경주시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한시적 긴급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저소득 위기가구 보호를 위해 예산액 7억원을 투입 생계, 의료, 주거 등 긴급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오는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된 대상자,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자살 고위험군으로 생계가 어렵다고 인정되는 가구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7일 경주시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한시적 긴급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저소득 위기가구 보호를 위해 예산액 7억원을 투입 생계, 의료, 주거 등 긴급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오는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된 대상자,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자살 고위험군으로 생계가 어렵다고 인정되는 가구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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