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월 주택매매價 전월比 0.15%↑
대구 1월 주택매매價 전월比 0.15%↑
  • 윤정
  • 승인 2019.02.0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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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0.25%···전국 -0.15%
대부분 지역서 하락세 못 면해
대구 평균 2억8천·경북 1억3천
한국감정원이 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2018년 12월 10일부터 2019년 1월 14일까지 변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주택종합 매매가격이 전달 대비 0.15% 하락한 가운데 대구는 0.15%를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경북은 -0.25%를 기록해 하락세가 지속됐다.

수도권(0.07%→-0.15%) 및 서울(0.04%→-0.20%)은 상승에서 하락세로 전환됐고 지방(-0.08%→-0.15%)은 하락폭이 확대됐다.

대전(0.25%), 광주(0.18%), 대구(0.15%)는 상승했지만 울산(-0.67%)을 비롯해 경남(-0.41%), 충북(-0.33%), 경북(-0.25%), 충남(-0.24%), 강원(-0.22%), 서울(-0.20%), 경기(-0.13%)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대구 ‘주택가격’은 작년 5월 0.26%, 6월 0.16%, 7월 0.14%, 8월 0.19%, 9월 0.36%, 10월 0.56%, 11월 0.53%, 12월 0.44%를 기록했다. 올해 1월도 0.15%를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완연하게 상승세가 둔화되기 시작했다. 경북은 작년 5월 -0.15%, 6월 -0.10%, 7월 -0.14%, 8월 -0.24%, 9월 -0.20%, 10월 -0.19%, 11월 -0.15%, 12월 -0.25%, 올해 1월 -0.25%를 기록해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대구 ‘아파트’ 매매가는 작년 5월 0.25%, 6월 0.10%, 7월 0.12%, 8월 0.18%, 9월 0.30%, 10월 0.54%, 11월 0.44%, 12월 0.28%를 기록했지만 올해 1월(0.03%)을 정점으로 대폭 꺾이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은 작년 6월 -0.43%, 7월 -0.41%, 8월 -0.64%, 9월 -0.63%, 10월 -0.55%, 11월 -0.53%, 12월 -0.75%, 올해 1월 -0.62%를 기록해 꾸준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전달 대비 0.22% 하락했다. 수도권(-0.19%→-0.28%) 및 서울(-0.13%→-0.32%)은 하락폭이 확대됐고 지방(-0.18%→-0.16%)은 하락폭이 축소됐다. 대구는 -0.02%, 경북은 -0.20%를 기록했다.

한편 1월 ‘평균주택가격’은 전국이 3억727만원을 기록한 가운데 대구는 2억8천521만원(㎡당 305만원), 경북은 1억3천317만원(㎡당 121만원)으로 조사됐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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