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2월 9일)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2.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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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동방정사(053-561-4984)

2월9일 토요일

(음1월5일 정축일)

쥐띠
쥐띠

 

48년생 감정 조절이 잘되지 않으니 마음속에 화기가 가득하다.  기도로 마음을 다스려 보자.  쌓인 화를 다스리지 못하면 병이 되던지 엉뚱한 곳에서 표출되어 흉하게 된다.  

60년생 유혹의 손길이 많으니 지출이 많아질 수 있다. 허영심에 사로잡히면 낭비를 하게되고 후회할 일을 만드니 조심하자.  

72년생 음식끝에 병고가 오든지 음식으로 속상한 일이 발생하여 서운함이 가슴에 남겠다. 음식이 문제의 시발이니 탐하지 말고 부족하거나 취하지 못함에 아쉬워 말라. 

84년생 선의는 선의로서 남을 때 아름다운 것이다. 선의를 베푼 것을 자랑하여 으시대거나 되돌려 받으려 하면 하지 않은 것 보다 못한 결과를 가져오니 주의하라. 

소띠
소띠

 

49년생 건강으로 근심이 커질 수 있다. 본인이 아니면 가족의 병고로 마음쓸 일이 생기겠다. 

61년생 뜻밖의 수확이 기대되는구나. 생각지 않은 금전의 취득이나 계약 등에서 기대이상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73년생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심정으로 신중함을 보일 때이다. 다 된 것 같아도 생각지 못한 장애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85년생 어른들과의 불화나 반목은 빨리 푸는 것이 좋다.  고집이 자신을 지배하니 생각은 하면서도 쉽사리 움직이질 못한다. 먼저 용서를 구해 골이 깊어지기 전에 해소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범사에 믹힘은 있으나 극복 못할 일들은 아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면 떠나도 좋다. 

62년생 자가당착에 빠지니 무엇이 참인지 분간이 잘 되질 않는다.  정도로 지키고 행하면 문제될 것이 없으니 단순하게 생각하라.

74년생 우유부단함으로 중요한 것을 놓칠 수도 있는데 그런 현상의 원인은 욕심때문이다. 선택한 것이 최상이길 바라는 염원이 판단을 어렵게 하는 것인데 좋은 결정은 결코 아니다. 금전운이 상승하니 매사가 즐겁다.  이성과의 인연운도 좋은 흐름이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마음이 급하면 쉬운것도 제대로 담질못한다.  느긋함으로 지금이 아니면 다음이라도 괜찮다는 심정으로 임하면 문제될 것이 없다. 

63년생 근심이 차츰 해소되니 큰 짐을 내려놓는구나. 답답하고 힘든 것들이 풀려가겠다. 금전적인 문제는 귀인의 도움이 따를 것이다.  

75년생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 해답은 자신의 마음 속에 이미 있을 것이다. 버릴 것인가 보듬을 것인가에 따라 결정은 달라질 것인데 보듬을 생각이면 빨리 용서하여 화해하자.  

87년생 승승장구하니 성취감에 어깨가 우쭐한다. 교만해지면 적을 사방에 만드는 것이 되니 흉하다.  스스로 낮추고 겸양하라.  

용띠
용띠

 

​52년생 어른이라고 무조건 대접받으려 들지 말자. 권위만 내세운다고 대접해주지 않으니 덕을 베풀어 저절로 존경하도록 하라. 

64년생 세상사 영원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영원할 것 같은 착각 속에 사는 것이다. 즐겁고 기쁜 날도 지나면 금방 잊혀지듯 슬프고 괴로운 일도 그또한 스쳐 지나가는 것이다. 각각의 현상속에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착각들로 기뻐하고 괴로워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인간의 삶인게다. 

76년생 마음이 다소 가라앉으니 우울감이 든다.  힘들고 답답했던 과정을 거친 뒤에 오는 허탈감인지 알 순 없다. 기도로서 다스려 가보자.  

88년생 열심히 했지만 알아주는 이가 별로 없으니 힘이 빠지구나. 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한 행동들이 아니었으니 머물러 있지말고 더 힘차게 뛰어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바쁜 일상 속에 실속은 다소 부족하다.  선의를 베풀었지만 몰라주는 사람들로 서운한 감정도 생기니 힘이 빠진다. 건강한 마음 속에 건강한 신체가 깃드니 긍정의 마음으로 크게 한번 웃어보자.  

65년생 사람들과 논쟁 등으로 얼굴이 붉어진다.  자신의 주장이 옳더라도 논쟁은 피하라. 상대의 말을 들어주고 자신의 생각만을 전달하는 정도에서 마무리하여 싸움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아보자. 

77년생 바깥활동이 많아지는 날인데 교통사고 등 사고수가 보이니 조심하자. 음주로 인해 실수를 할 수 있으니 과도한 음주는 피해야겠다. 

89년생 허세와 가식으로 사람의 마음을 빼앗을 순 있겠지만 그리 오래가진 못한다. 이성을 평가하는 기준은 사람의 겉모양이나 환경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그 사람의 근본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자신의 역량보다 더 많은 것을 탐하니 흉하기 그지 없다.  내실을 다지며 정진할 때 길함은 이어질 것이다.

66년생 가화만사성이라 가족과 화목할 때 자신의 일들이 더욱 잘 되어간다. 소원했던 가족들과 웃음꽃 피우는 시간을 만들어 가보자.  

78년생 한 이불을 덮고 산다고 부부는 아니다.  서로 존중하고 함께라는 공동의식이 없으면 부부란 단어는 그저 공허한 울림일 뿐이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해주는 날이 되어보자.  

90년생 급한 성격은 다툼을 유발하니 늘 시비구설에 노출되어 있다. 날이 흉하면 반드시 시비구설로 이어지니 주의해야 한다.  그전에 스스로 잘못된 성격을 고치고자 노력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바깥출행은 별로 좋지 못하니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을 날이다. 기도로서 마음을 다지며 보내면 좋겠다. 

67년생 사람들에게 오해로 인한 비난을 받을 소지가 있구나.  억울하지만 시일이 지나야 해소되겠구나. 그것이 아니면 금전손실이 생기겠다. 

79년생 타인을 원망하지 말라.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면 사물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니 편협된 감정으로 흘러 실수를 하게 된다. 모든 것은 내 탓이려니 스스로를 되돌아보라. 

91년생 금전문제로 친구나 가족들과 다툴수 있겠구나. 취하기 힘든 것이라면 얼굴 붉혀 얻을 것은 적다. 의사는 밝히되 짧게 하라. 길게 끌면 흉함만 커진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어른 노릇을 못하면 아랫 사람에게 체면이 서질 않는다. 어른 대접을 받기 위해선 그만한 처신을 해야한다. 

68년생 친척들간에 싸움이 벌어져도 중간에서 지켜보기만 하라.  괜스레 중재하고자 나서다가 본인도 휘말리게 되니 아주 흉해진다. 

80년생 술자리는 자제하거나 피하는게 좋을 날이다.  술로 인해 피로가 쌓인 가운데 밤늦은 음주로 실수를 하거나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자제하도록 하자.  

92년생 연인들끼리 다툼이 우려된다. 본인들 문제가 아닌데 사소한 언쟁이 엉뚱한 곳으로 불똥이 튀는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바깥출행이 좋지 않은 날이다. 일정을 최소화하거나 취소하고 휴식하는게 좋겠다. 

69년생 편견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제대로 보질 못한다. 자녀의 배우자로 소개를 받게 되는데 편견을 갖지 않도록 노력하자. 

81년생 자기주장이 너무강하면 화합하기가 쉽지 않다. 성취를 위해 화합해야 하는데 본인때문에 일을 망치면 마음의 부담이 너무 클 것이다. 자신을 낮춰 의견을 경청하자. 

93년생 만사가 평탄한 속에 즐거운 일상이다.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거칠 것이 없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분수를 지키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모두를 위해 꼭 필요하다.  더 돋보이고 싶고 화려함을 뽐내고 싶지만 그럴 때가 아닌 것이다.  

70년생 조력자나 귀인이 도우니 만사가 여유롭다.  막힘없이 순탄한 일정 속에 근심은 작게 피어난다.  금전이나 가족문제일 수 있는데 시간을 필요로 하겠구나. 

82년생 충동적인 것을 참지 못해 흉해질 수 있다. 그동안 절제하며 행하여 왔던 일을 충동적인 마음으로 참지 못해 후회할 일이 발생할 수 있다. 

94년생 이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날이다. 솔로도 인연의 만남이 기대되니 즐거운 날이다. 남녀가 함께 사랑을 나누기 좋을 날이구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방심하면 병고로 고초를 겪을수 있을 것이다. 사소하게 생각하거나 별 것 아닌 것으로 여긴 문제로 곤란을 겪거나 병고로 고생할 수 있으니 꺼진 불도 다시보는 심정으로 작은 것도 잘챙겨보자. 

71년생 모든 구설은 언행에서 시작되니 언행을 신중하게 하자. 뜻없이 무심코 던진 말로 공든 탑이 무너질 수도 있다. 

83년생 생각지 못한 장애로 곤란함을 겪을 수 있는데 여성의 도움으로 해소해갈 수 있을 것이다.

95년생 먼길 여행도 나쁘지 않다. 남동쪽이 길하니 움직이면 그쪽으로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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