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2월 11일)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2.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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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동방정사(053-561-4984)

2월11일 월요일

(음1월7일 기묘일)

쥐띠
쥐띠

 

48년생 보이는 현상이 전부는 아니다. 겉보기에는 화려해도 실속은 속빈 강정일 수 있으니 겉만보고 섣부른 판단은 하지않는것이 옳다.  

60년생 눈 앞의 결과에만 연연하지 말고 멀리보는 혜안을 가져보자. 지금 부족하다고 계속 부족하진 않을 것이다. 극복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그 무엇이 장애이겠는가.  

72년생 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찰나가 모여 순간이 되고 순간순간들이 이어져 영원으로 연결되는 것이지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 힘든 것도 영원하지 않으니 이 또한 지나가리라. 

84년생 고민하던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가 생기겠다.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힘겨워도 이겨내리라.  

소띠
소띠

49년생 길을 가다가도 다툼이 발생할 운세이니 시비구설이 걱정이다. 마음을 다스려 평정심을 유지할 때 흉도 감해질 것이다. 

61년생 부부간의 불화나 바깥에서 사람들과 불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나이어린 사람으로 인해 속상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운세가 흉하여 그런 것이니 잘 참아 넘기도록 하자. 

73년생 계약이나 문서 쓰는 일 등은 신중하자. 문서운이 그리 좋지는 못하구나. 

85년생 자신이 알고있는 상식이 전부 옳은 것은 아니다. 지식의 오류에 빠지게 되면 잘못을 쉽게 인정하려 들지 않게 되니  손실을 본 뒤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된다. 다른 이의 의견에도 귀기우려 오류를 줄여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생각지 못한 고초를 당하니 황망하다. 자신의 잘못이 아니니 자책하지 말고 운세 나쁨으로 위안삼자. 

62년생 들어올 금전이 오지않거나 계약 등에서 의외의 장애를 겪을 운이다. 오후 늦게라도 풀릴 것이니 참고 기다려보자.

74년생 만사가 순탄하니 막힘이 없다. 귀인들의 도움이 따르니 즐거움이 넘쳐난다.  

86년생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챙기구나. 온 힘을 다해 노력한 대가를 윗사람이나 선배에게 빼앗기니 허무함이 밀려드는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확실한 것이라는 함정에 빠지지 말자. 완벽하고 확실한 투자 성과는 없다. 기대감일 뿐인데 확실하다는 것에 현혹되니 대비가 부족해진다. 과신하지 않도록하라. 

63년생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이와는 절대로 가까이 하지마라.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신뢰가 부족한 사람이다. 본인이 그러하다면 이익은 취할지 몰라도 신뢰는 잃게될 것이다.  

75년생 세상사에 공짜는 절대로 없다.  거저 얻게 되는 것이라 유혹한다면 그것은 필경 거짓이거나 함정이 있으니 멀리함이 좋을 것이다.  

87년생 외눈박이 나라에선 정상인이 장애인 취급을 당하게 되어 있다. 본인의 이상이 높고 뜻이 크다면 소인배와 어울리지 말 것이며 그들을 감화시키려 들지도 마라.  바보취급 당할 수 있음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남의 흉을 나무라기 이전에 자신의 흉을 먼저 둘러보자. 겨묻은 이가 티끌 묻은 이를 나무라는 잘못을 범할 수 있음이다.

64년생 자녀의 일은 자녀들의 몫이다. 잘못된 선택을 하여 어긋나도 그의 삶인 것이지 걱정하고 애태운다고 달라지진 않는다. 지켜봐주고 정말 힘들어할때 손잡아 줄 수 있는 것이 나은 판단일 것이다. 

76년생 눈 앞에 이익에 급급하니 판단도 흐려진다. 섣부른 결정으로 되돌리기 힘든 일을 겪을 수 있으니 신중함을 가지자. 늘 욕심이 화를 불러오는 것이다.  

88년생 이성이나 연인의 일로 마음이 크게 상하거나 이별수가 들어오는구나. 신뢰의 부족이 불러온 것인데 누구를 탓할 것인가. 

뱀띠
뱀띠

53년생 부동산 계약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이사나 새로운 계약 등도 오늘은 썩 좋지 못하다. 

65년생 반복되는 일상 속에 변화가 들어오는구나. 새로운 것의 시작이나 이직 등 변동운이 강하다. 

77년생 거짓으로 세운 성은 모래성과 다름없으니 허상일 뿐이다. 당장은 이익을 거두고 평안할지 모르나 언제 무너질지 모를 신기루 위에 서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89년생 바깥 활동이 활발한 일상이다. 바쁜 가운데 금전은 들어오나 나가기 바쁘고 실속은 다소 부족하다. 그래도 분주함이 즐거운 날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고난도 지나면 그 또한 지나가고 오지 않을 것 같은 날도 다시 돌아온다. 그렇듯 일상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쉼없이 흘러가고 바뀌어 간다. 현상에 머물러 너무 힘들어 하지말자. 

66년생 인생의 덧없음에 마음이 허전하다. 얻고자 하는 마음에 부족함이 서운한 것인데 얻고 얻지못함은 단지 순간일 뿐 영원한 것은 아니다. 지나보면 다 부질없음인데 마음만 스스로 애태울 뿐이다. 

78년생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 것이니 지금 건강한 것에 감사하고 절제됨으로 지켜감을 게을리 하지 말자. 다소 방종한 생활로 건강에 무리오니 조심하자.

90년생 흉이 있으니 길함의 기쁨을 알고 악이 있으니 선함의 아름다움을 깨닫는다.  길과 흉, 선과 악 모두가 인생의 스승이니 물상을 관철하여 깨달음을 얻어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가족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이가 어찌 큰 일을 하겠는가. 가화만사성이 생각나는 날이니 집안을 단속하고 사랑으로 보듬어 보자.  

67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는데 실수를 하게 되니 주의하자.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범하는데 빨리 깨닫고 바로잡으려 하면 되는 것이다.  

79년생 최선을 다했음에도 인사를 받지 못하니 서운하다.  최선을 다했다면 그걸로 만족하자. 덕을 쌓았으니 훗날 큰 기쁨으로 되돌아올 것이다.  

91년생 욱하는 마음에 실수를 범할 수 있으니 인내하자.  마음이 다소 침울하니 참기가 더 힘들다.  스스로 마음을 다져 실수를 대비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사소한 일로 다툼이 되니 크게 흉할 수 있다. 모든 문제의 근원에는 언행이 원인이니 상처주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68년생 만사 불여 튼튼이라 돌다리도 두드려 보는 심정으로 임하라.  방심하면 뜻하지 않은 장애를 만나게 될 것이다.  

80년생 내가 화해의 손을 내밀 때 풀리지 않을 것 같은 관계도 풀려갈 것이다. 미리 예상하여 앞서가니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다. 

92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키자. 가깝고 편하다고 제멋대로 하게되면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생각난다. 

닭띠
닭띠

 

​57년생 마음에 도둑이 드니 평화롭지 못하다. 서운함이나 시기, 질투때문인데 별거 아닌데 자꾸만 마음을 흔든다. 기도로 다스려 평정심을 찾아보자.  

69년생 금전흐름은 풀려가니 근심도 잦아든다.  안심할 단계는 아니니 방심하지 않도록 하자. 

81년생 자신이 베푼 선의가 인정받지 못함이 자꾸 눈에 밟힌다. 서운한 감정이 앞서니 인간관계마저 흔들린다. 베풀고도 오히려 옹졸해지는 꼴이니 바보스러운 선택인 것이다. 자신을 떠난 선의는 가슴에 담지 말고 잊으라.  

93년생 노래소리 가득한 속에 질투하는 이 있으니 교만해지지 않게 주의하라. 만사 평탄한 속에 잘나감을 으스대고 자랑하면 경쟁자나 사람들의 공격 대상이 되어 흉해진다. 겸양함을 잃지마라. 

개띠
개띠

 

58년생 만남은 이별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며 인간사 헤어지고 만남을 되풀이한다. 가까운 이의 부고를 듣거나 이별하는 일이 있겠다. 

70년생 재물운은 상승 중이나 부부간의 불화나 사람들과의 불화가 우려되니 들뜬 마음을 잘 다스려보자. 

82년생 고진감래라 고생 끝에 낙이 올 것이다.  당장의 성과는 부족할지라도 만족하고 감사하라.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내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94년생 사랑의 나무에 꽃이 피니 아름답기 그지없다. 연인들의 사랑이 깊어가는 날이다. 표현할 줄 모르면 사랑도 더디니 표현하여 깊이를 더해가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다소 무리한 일정이나 업무들로 작은 병고가 침범하겠다.  작게는 몸살감기로 넘어가겠지만 방심하면 큰 병으로 이어지니 건강관리에 신경쓰자. 

71년생 오해는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어 큰 것으로 번져간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 막게되니 오해는 대화로 빨리 푸는 것이 좋다.  

83년생 사기나 투자 실패 등 현혹함에 휘둘릴 수 있으니 신중하자. 가까운 사람이나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한 사람에게 당할 수도 있으니 욕심을 자극하는 사람은 주의하라.  

95년생 사고는 생각지 않은 곳에서 늘 발생한다. 자신이 주의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응은 가능하다. 운전이나 야외활동시 긴장감을 늦추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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