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더 아름다운 요세미티 국립공원
겨울에 더 아름다운 요세미티 국립공원
  • 승인 2019.02.1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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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dictYang-인물
양희관 베네딕트(LA거주 사진여행 작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을 꼽으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첫 번째로 손꼽는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캘리포니아 지도에서도 거의 중앙에 있는데,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약 5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약 6시간 정도 자동차로 소요되는 거리에 있다. 1년 중에 많은 관광객이 거의 봄에 해당하는 4월, 5월 그리고 초여름인 6월에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많이 찾는다.

하지만, 사진작가들은 하얀 눈이 내린 요세미티의 설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1월과 2월에 많이 찾고, 특히, 2월 하순에만 볼 수 있는 불의 폭포(Fire Falls 또는 Horse Tail Falls)를 촬영하기 위해 미전역에서 많은 사진작가들이 이곳을 찾는다.

불의 폭포는 일몰시간에 서쪽으로 넘어가는 태양빛과 엘캐피탄 바위산 꼭대기에서 내려오는 폭포수가 절묘하게 각도가 맞아 떨어질 때만 볼 수 있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다. 이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절경 중에 최고다. 만약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아름다운 풍경사진을 촬영하고 싶다면, 2월 하순에 방문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왼쪽 사진은 요세미티 밸리의 설경, 오른쪽 사진은 화이어 폭포(불의 폭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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