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프리미어 12 조 편성 14일 멕시코시티서 발표
올 프리미어 12 조 편성 14일 멕시코시티서 발표
  • 승인 2019.02.10 2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14일(한국시간) 제2회 프리미어 12 조 편성을 확정, 발표한다. 1회 대회 때는 열지 않은 ‘조 편성 발표식’까지 한다.

WBSC는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프리미어 12 조별 예선 장소와 조 편성을 공개하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멕시코 현지시간으로 13일 정오, 한국시간으로 14일 오전 3시에 조 편성 발표식을 시작한다.

리카르도 프라카리 WBSC 회장과 멕시코 출신의 전설적인 메이저리거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

오는 11월 2∼17일에 열리는 프리미어 12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다. 올림픽 개최국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오세아니아 1위 팀은 도쿄올림픽에 직행할 수 있다.

한국 야구대표팀으로서는 김경문 신인 전임 사령탑의 국가대표 복귀전이기도 하다.

WBCS는 “조별 예선 개최지도 조 편성 발표식에서 공개한다”고 했지만, 이미 개최지는 확정된 상태다.

WBSC 랭킹 1∼12위인 일본, 미국, 한국, 대만, 쿠바, 멕시코, 호주, 네덜란드, 베네수엘라,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공화국이 3개 조로 나눠 한국과 대만, 멕시코에서 예선을 치른다.

각 조 상위 2개 팀은 일본으로 건너가 슈퍼라운드를 펼친다.

한국은 대만, 호주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하면 올림픽 출전권을 얻는다.

사실 한국야구의 목표는 그 이상이다.

한국은 2015년 프리미어 12에서 우승 하며 ‘초대 챔피언’의 영광을 누렸다.

새로 야구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김경문 감독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일궜다. 제2회 프리미어 12도 정상을 바라보며 준비한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