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와 경북보건대학 산학협력단이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NEW-START 인력 양성사업’, ‘청년 일자리 ONE-STOP 인력매칭사업’ 총 2개의 고용노동부 사업인 2019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공모, 최종 선정됐다.
10일 김천시등에 따르면 총 1억 7천만원의 규모로 수행되는 ‘2019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이 요구하는 김천지역의 초고령화 진입에 따른 노인복지 서비스 인력 확보에 노력하며 보건산업분야 전문특성화 대학에 걸맞는 교육네트워크 운영으로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NEW-START 인력양성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김천지역 맞춤형 QC인재 일자리 창출을 통한 취업률 제고 및 중소기업 고용안정 및 인력수급 원활화에 노력해 ‘청년 일자리 ONE-STOP 인력매칭사업’ 사업을 진행한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10일 김천시등에 따르면 총 1억 7천만원의 규모로 수행되는 ‘2019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이 요구하는 김천지역의 초고령화 진입에 따른 노인복지 서비스 인력 확보에 노력하며 보건산업분야 전문특성화 대학에 걸맞는 교육네트워크 운영으로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NEW-START 인력양성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김천지역 맞춤형 QC인재 일자리 창출을 통한 취업률 제고 및 중소기업 고용안정 및 인력수급 원활화에 노력해 ‘청년 일자리 ONE-STOP 인력매칭사업’ 사업을 진행한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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