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서, 보이스피싱 막은 농협직원에 감사장
상주서, 보이스피싱 막은 농협직원에 감사장
  • 이재수
  • 승인 2019.02.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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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전화금융사기예방


상주경찰서(서장 강성모)는 지난달 29일과 이달 1일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한 상주농협 상산지점 정순영(여, 44세 과장대리), 서상주농협 화동지점 이수정(여, 43세 과장대리)에게 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 오 모씨(여, 72세)에게 우체국 택배가 왔는데 카드대금이 2천900만 원 빠져 나갔다며 농협 통장에 예금된 돈을 우체국 통장으로 이체시켜 안전하게 보관해주겠다고 속여 현금 400만 원과 정기적금 해지한 금1천496만 원을 인출한 것을 예리한 눈썰미로 수상히 여겨 보이스피싱 범죄로 판단하고 설명절 앞두고 절도사건이 많이 발생한다며 시간을 지체시키고 곧바로 아들에게 연락하여 인출한 금액을 농협통장으로 재입금하여 피해를 막았다.

또한 지난 1일 신원이 불분명한 사람이 피해자 엄 모씨(여,49세 뇌병변 3급 장애자)에게 돈을 투자하면 많은 수당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다른 금융권에서 대출받은 금 1천만 원을 범인이 알려준 대포통장 계좌로 송금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겨 신속히 핫라인이 구축된 112로 신고해 출동한 경찰관과 함께 송금을 막아 피해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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