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생’ 시·도의회 협력 강화
‘대구·경북 상생’ 시·도의회 협력 강화
  • 김상만
  • 승인 2019.02.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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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의원 모여 교류행사
공동특별위 구성 등 논의
MOU체결
경북도의회(의장 장경식)와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가 새해 첫 대외 공식일정으로 11일 도의회에서 양 시·도 전체 의원 만남의 자리를 갖고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의회(의장 장경식)와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가 새해 첫 대외 공식일정으로 11일 도의회에서 양 시·도 전체 의원 만남의 자리를 갖고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양 시도의회 교류는 확대의장단에 그쳤으나 전체의원 교류행사를 가짐으로써 한 뿌리 상생공동체이자 지방자치 시대의 미래 동반자로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 의회는 이날 ‘경북도의회·대구광역시의회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통해 공동 특별위원회 구성과 정기적인 화합행사, 의정활동의 공동 추진 등을 통해 양 지역 간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서는 (가칭)경북-대구 광역의회 상생협력 공동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공통 현안 해결과 미래지향적인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정기적으로 화합행사와 교류를 확대해 상호 신뢰와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시·도민 간 공감대와 유대감을 높이는 데도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의원 연찬회와 연수회 등을 공동으로 개최해 의정역량 강화와 정책발굴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한편, 우수사례들은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지역 간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국책사업에 대해 지원하고 협력하자는 중지를 모았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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