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농작물재해보험 농가부담 10% 축소
김천 농작물재해보험 농가부담 10% 축소
  • 최열호
  • 승인 2019.02.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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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예산 늘려 보험료 90% 지원
김천시는 올해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예산을 확대해 농가 자부담률을 20%에서 10%로 축소한다. 이는 농작물 재해보험료의 90%를 지원하는 것.

동상해·태풍·우박·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농가의 경영불안 해소 및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보험 가입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은 62개 품목으로 특정 재해(태풍, 우박, 화재, 지진, 집중호우), 적과 전 추가 재해(동상해 등), 시설작물 재해 등 품목별 약관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다.

시는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로부터 농업 분야 손실을 보전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 외 농업인 안전보험, 가축재해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농작물재해보험은 정부 지원만으로는 부족한 재해복구 자금을 농작물재해보험으로 대체하여 농가 경영불안을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많은 농가가 재해보험에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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