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생활쓰레기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불법 무단투기행위 등에 대한 집중 계도 및 단속을 오는 3월 말까지 실시한다.
2개 반의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시내지역 취약지구인 원룸, 공동주택, 취약지역 등으로 기동 순찰을 실시하며 무단투기가 근절되지 않을 경우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기동단속반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비닐봉투에 배출하는 행위, 음식물 쓰레기를 전용용기에 넣지 않고 배출하는 행위, 불법소각 행위 등을 집중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며 불법투기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2개 반의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시내지역 취약지구인 원룸, 공동주택, 취약지역 등으로 기동 순찰을 실시하며 무단투기가 근절되지 않을 경우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기동단속반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비닐봉투에 배출하는 행위, 음식물 쓰레기를 전용용기에 넣지 않고 배출하는 행위, 불법소각 행위 등을 집중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며 불법투기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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