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다산 참외가 지난 11일 첫 출하됐다.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김점순(55)씨는 이날 참외 100박스(5kg)를 수확해 대전중앙청과에 출하키로 했다.
수확한 참외는 지난해 11월 20일에 ‘은하수’ 품종을 정식한 것. 다산면은 올해 123농가가 103ha면적에 참외를 재배하고 있다.
고령=추홍식기자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김점순(55)씨는 이날 참외 100박스(5kg)를 수확해 대전중앙청과에 출하키로 했다.
수확한 참외는 지난해 11월 20일에 ‘은하수’ 품종을 정식한 것. 다산면은 올해 123농가가 103ha면적에 참외를 재배하고 있다.
고령=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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