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보건소가 운영하는 ‘고고당 건강교실’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경시는 지난 1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2회씩 보건소 회의실에서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10개월간 운영될 이 건강교실에는 신청자 300명을 4개팀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개강식에는 윤복만 교수(경운대학교 의료서비스경영학과)가 심뇌혈관질환으로 발생하는 위기 대처 요령 및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받았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문경시는 지난 1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2회씩 보건소 회의실에서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10개월간 운영될 이 건강교실에는 신청자 300명을 4개팀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개강식에는 윤복만 교수(경운대학교 의료서비스경영학과)가 심뇌혈관질환으로 발생하는 위기 대처 요령 및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받았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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