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예천군은 3월 1일 오전 9시부터 은풍면 금곡리 독립만세운동 추모비 및 옛 은산장터 일원(은산1리 경로당 앞)에서 은산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919년 4월 4일 당시 하리면 은산장터에서 금곡리 출신 5인(권창수, 이용헌, 이재덕, 이헌호, 채동진)의 독립만세운동을 되새긴다.
예천군의 독립만세운동은 호명면 원곡리를 시작으로 용문면 금곡리, 하리면 은산리, 풍양면 청곡·우망리에서 개최됐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1919년 4월 4일 당시 하리면 은산장터에서 금곡리 출신 5인(권창수, 이용헌, 이재덕, 이헌호, 채동진)의 독립만세운동을 되새긴다.
예천군의 독립만세운동은 호명면 원곡리를 시작으로 용문면 금곡리, 하리면 은산리, 풍양면 청곡·우망리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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