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시한 제59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지역대학 간호학과 졸업예정자들이 대부분 합격했다.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은 전국에서 2만1천391명이 응시해 2만615명이 합격(합격률 96.4%)했다.
대구가톨릭대는 20일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간호대학 재학생 108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경일대 간호학과도 졸업예정자 99명 전원이 합격, 서울 아산병원을 비롯해 종합병원급 이상의 대형의료기관에 취업을 확정한 상태다.
대구한의대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79명도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했다
영남이공대학 간호학과는 재학생 207명 전원이 합격, 지난 10년간 단 2명을 제외하고 모두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은 전국에서 2만1천391명이 응시해 2만615명이 합격(합격률 96.4%)했다.
대구가톨릭대는 20일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간호대학 재학생 108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경일대 간호학과도 졸업예정자 99명 전원이 합격, 서울 아산병원을 비롯해 종합병원급 이상의 대형의료기관에 취업을 확정한 상태다.
대구한의대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79명도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했다
영남이공대학 간호학과는 재학생 207명 전원이 합격, 지난 10년간 단 2명을 제외하고 모두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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