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음자리 오케스트라 연주회 ‘뜨거운 반응’
희망음자리 오케스트라 연주회 ‘뜨거운 반응’
  • 여인호
  • 승인 2019.02.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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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지역 6개교 학생 70명
보헤미안 랩소디 등 7곡 연주
3동부교육지원청-희망음자리청소년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애)은 지난달 29일 오후 2시 아양아트센터에서 관내 6개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이하, 희망음자리)’의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2009년 창단된 희망음자리는 동구 지역 6개교(동부초, 동촌초, 입석초, 동촌중, 신아중, 입석중)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7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또한, 희망음자리 운영을 위해 대구광역시 동구청, (재)한라효흥장학문화재단, (사)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기관에서도 후원을 하고 있으며, 이날 (재)한라효흥장학문화재단은 희망음자리 운영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영화 ‘이웃집 토토로’ OST,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 OST 메들리, 보헤미안 랩소디, 아리랑 랩소디 등 7곡이 연주되며, 대구성보학교 학교기업 ‘맑은소리하모니카연주단’의 특별공연도 준비되어 있었다.

동부교육지원청 박영애 교육장은 “제11회 정기연주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자리를 위해 꾸준히 연습에 매진해 온 학생들과 지도교사, 그리고 그 동안 응원해 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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