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참외, 말레이·싱가포르에 올 첫 수출
성주참외, 말레이·싱가포르에 올 첫 수출
  • 추홍식
  • 승인 2019.02.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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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농협 “농가소득 증대 최선”
성주참외가 드디어 수출길에 올랐다.

20일 성주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성주참외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성주군수를 비롯해 농협중앙회경북지역본부단장,농협중앙회성주군지부장,농정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외 상차식을 갖고 2019년도 수출을 개시했다.

이날 성주참외원예농협이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로 각각 5kg들이 168박스, 3구팩 168개로 성주군 참외 첫 수출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해 성주군은 이상기후 및 FTA에 따른 수입 농산물 증가 등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참외 내수가격 안정과 성주참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성추참외를 세계에 알리는데 힘썼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올해도 세계명물 참외 등 농식품 수출에 적극적인 지원으로 해외시장 점유율 향상과 신규 시장개척에 노력할 것”이라며 “생산업체 및 수출농가의 수출경쟁력 제고를 통한 수출활성화에 적극 노력해 농가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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